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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나타난 ‘메갈리아의 딸들’
메르스 갤러리, 열린 판도라의 상자를 보며
김홍미리   |   2015-06-11

※ 필자 김홍미리 님은 여성주의 연구활동가입니다. –편집자 주

 

메갤에 등장한 메갈리안들

 

누가 알았을까? 디시인사이드 메르스 갤러리(이하 메갤)가 여성혐오가 판치는 이 세계에서 ‘김치남’들을 대놓고 놀려먹는 ‘메갈리안’들을 만들어 낼 줄이야.

 

▲   디시인사이드 메르스 갤러리에서 캡쳐

1996년 이갈리아(노르웨이 작가 게르드 브란튼베르그의 소설 <이갈리아의 딸들>은 여성과 남성의 성역할 체계가 완전히 바뀐 ‘이갈리아’라는 가상 공간에서 내용이 전개된다)를 ‘책으로’ 만난 나는 메르스 바이러스를 타고 온라인을 점령한 메갈리안들을 눈앞에 본다는 게 신기하고 신선한데다 매우 통쾌하다.

 

보슬아치, 보징어, 허벌보지, 메가보지 포함 정말 끝도 없이 창조해내는 남자들의 밑도 끝도 없는 보지 타령에, 드디어 ‘보지’들이 들고 일어나 “거봐, 참고 봐줄 때 그만하지” 하는 것 같다. “누가 내보지 갖고 장난쳐?” 하는 것 마냥 보지들의 반격은 인위적이거나 기획된 느낌 없이 그렇게 메갤에 들어찼다. 남자들의 우려와 달리 여자들은 김치남/실잦을 희롱하는 갤에 놀러와 미간을 찌푸리기 보다는 통쾌함을 금할 길 없었다.

 

더군다나 메갤은 출발점이지 종착지가 아닌 걸로 보인다. 판도라의 상자는 이미 열렸다. 판도라는 ‘상자를 열지 말라’는 제우스의 경고가 판도라를 위한 것이 아니란 걸 알아버렸다. 상자를 열어보니 재미진 일이 분초를 다투며 일어났다.

 

자가당착에 빠져버린 제우스가 판도라의 상자 앞에서 우왕좌왕 하는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을 ‘애잔하게’ 만든다. 판도라의 상자는 어쨌든 “판도라의” 것이었다. 신화대로 그 안에서 시기 질투 욕심이 쏟아져 나왔는지, 자유 정의 희망이 쏟아져 나왔는지는 판도라의 말을 들어봐야 할 일인 거다.

 

메갤을 시작으로 김치년들의 거침없는 발화는 멈추지 않을 모양새다. ‘메갤 문학’은 하루가 다르게 감각 돋는다. 짐짓 점잖은 어조로 여전히 견고한 불평등한 성적 계약을 문제 삼는 것 대신 ‘메가보지’ 파워를 각색 없이 보여주는 형국이다. 자칫하면 메갤 ‘발화’를 기점으로 ‘메가보지’는 더 이상 ‘욕’으로의 기능을 상실할지도 모르겠다. 메가보지가 주는 파워풀한 이 느낌도 꽤 괜찮다.

 

‘탈김치’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

 

메갤을 관람하는 남자들은 시시각각 다르게 움직였다. 관람 포인트 중 하나는 다채로운 감정 표현과 시간에 따른 변화다. 초기 메갤에 온 남자들은 당황한다. 여자들이 자기들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어한다. 남자들‘만’ 말해야 하는 것들 -예를 들어 무턱대고 하는 욕설, 성기 비하, 성기 환원 등-을 여자들이 떠드는 대다가 심지어 ‘가지고 논다’는 걸 믿기 어렵다.

 

그만큼 그들의 의식 안에 여자들은 단일한 집단이자 고요한 물질로 ‘종특’ 되어있다. 사실 여자들의 ‘종특화’는 예측에서 벗어난 여자들이 살아 움직이는 걸 (알 수 없는) 두려움으로 경험하는 남자들이 줄곧 써먹어온 공포해소법이기도 하다. “여기 걍 여자인척하는 남자들 득실거리는데구만 ㅋㅋ”이라는 남갤러의 갤질에 주르륵 달린 댓글에서 언니들이 일러주듯이, 이런 여자들이 존재하지 않기를 바라는 남자들의 ‘현실 부정’인 샘이다.

 

▲   디시인사이드 메르스 갤러리에서 캡쳐

메갤 오픈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짜 여자얌?”이라는 의심은 멈추지 않는다. 여자들은 이런 글에 또 한번 데굴데굴 구르며 웃는다. 의도치 않게 골려 먹는 재미가 쏠쏠한 거다. 그렇다고 이런 여자들의 반응에 어리둥절할 필요는 없다. 나를 포함해서 잠재적 김치녀들도 ‘당신’이 ‘우리’를 그렇게 순진하다고 생각할 줄은 미처 몰랐다. 메갤만 나가면 ‘메갤년’들이 없을 거라고 생각할 줄은 정말 몰랐다. 김치녀와 개념녀가 분할 가능하다고 생각할 줄은, 김치녀와 개념녀를 합해야만 한 사람의 인간일 수 있다는 걸 모르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지만 새삼스럽게 서로에게 당황할 필요는 없겠다. 당신과 ‘우리’는 같은 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아도 전혀 다른 문법으로 살아왔다는 걸 알아채기만 한다면야 그것으로 충분하다. (물론 여자들은 생각보다 남자들이 더 여자를 ‘여자’로 종특한다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여자들은 이미 규범의 모순을 알고 있었으니, 남자들은 여자들이 ‘이미 앞서 알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기만 하면 된다.

 

그런 점에서 볼때 메갤은 OO녀/OO년으로 몰아붙여도 그 말에 길들여지지 않은 김치녀들이 (젠더로 갈리는) 모순적인 잣대를 드러나게 하는 묘수를 발견한 것뿐이다. 서당개는 삼 년 만에 풍월을 읊을 뿐이고 김치년들은 여성혐오 십수 년 만에 김치남/실잦을 읊을 뿐인 거다.

 

- 김치남의 정의가 뭐냐? (2015. 5. 29)

- 메르스랑 김치남 까는 게 대체 뭔 상관이 있는 거냐 김치남이 보균자라는 거 말고 도대체 메르스갤에 여자남자 이야기가 왜 나오는 거냐? (2015. 5. 30)

- 일반화하지 말란 소리를 김치남한테 듣다니 (2015. 5. 30)

 

메갤에서 여자들의 앞뒤 없는 욕설과 비난에 할 말 잃은 남자들은 ‘김치남의 정의’가 무엇인지, 대체 왜 메르스갤에서 ‘여자남자 이야기’가 나오는지를 물어왔다. 남자 전체를 김치남으로 몰거나 일반화하지 말자는 이야기도 빈번히 올라왔다. 말만 달라졌지 줄곧 여자들이 물었던 물음이고, 해왔던 반론들이다.

 

누군가는 이런 과정을 경험하면서 메갤러들의 미러링(거울처럼 상대방의 언행을 똑같이 따라 하여 비추는 것) 의도를 빠르게 눈치채며, 묵인과 방조 속에 몸집을 키워온 여성혐오와 직면하기도 한다. 그 중엔 단 하루 만에 ‘탈김치’한 자도 있었다. 이런 글에는 탈김치 경축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여혐들이 여자들 까던 논리 지금 그대로 대입해서 까고 있잖아 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넷상에서 여자 까던 애들은 여기서 할 말 없다 ㅎㅎ 저게 지들이 하던 말인데“ (2015. 5. 30.)

 

거울 앞에 서면 ‘매도 당하고 검열당하며 성기로 환원되는 자’의 느낌이 어떠한지가 추측 가능한 범위 내로 구체화된다. 미러링을 통해 거울과 마주할 때야말로 타인의 삶에 근접할 수 있는 더 없는 기회인 거다. 때문에 이때 취해야 할 감정은 당황이나 분노가 아니라 놀라움과 경이감이어야 한다. 미처 다가가지 못했던 경험과, 만날 것이라는 설렘, 타인과 내가 만날 수 있게 몸의 폭이 한층 넓어지고 살갗은 얇아질 것이라는 기대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은 김치년들이 (나보다) 뭔가를 ‘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이들의 불편하고 불안한 마음이다. 상의를 탈의하는 자, Y대 학생증을 올려 학벌베틀을 신청하는 자, ‘실좆인증샷’을 올리는 자, 분노의 표시로 여친 구타 인증샷을 올리는 자 등 여성혐오를 미러링한 여자들의 등장에 남자갤러들은 갖가지 방법으로 반응한다. 그 중 으뜸 자폭은 단연 ‘실좆인증’이다.

 

내가 처음 인증샷을 접한 건 메갤 나흘째 되던 날이다. ‘니들이 까불어도 현실 세계에서 성적 주체는 유일무이 “실좆”뿐’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자들의 십 원짜리 공격이다. 십수 년간 ‘보지’ 소리를 들어도 보지 사진을 올리는 김치년들이 없는 것, 메갤 탄생 불과 며칠 만에 발기한 성기 사진을 욕설과 함께 올리는 김치남들이 흔한 것. 이 둘의 대비는 이제까지 남자들이 인정하지 않았던 불공정한 성적 체계를 보여주는 적절한 예다. 한 장의 사진으로도 자기 홀로 우뚝/우월해질 수 있는 남근 소유자는 그래서 이런 성찰의 기회를 포기하기가 쉬워진다.

 

▲   디시인사이드 메르스 갤러리에서 캡쳐

디시인사이드 운영진의 낯부끄러운 메갤 ‘특별 대우’도 이런 기회의 포기 선언으로 읽힌다. 탄생 5일차 신조어 ‘김치남’의 갤사용을 금지하면서, 거침없이 김치남 혐오글(만) 삭제하면서, 디씨 사상 초유의 [욕설자제요청 공지]를 메갤에 띄우면서 이들이 확인하려 했던 건, 메갤에 대한 통치권이었다.

 

“여기가 디씨에서 욕하지 말라고 공지올라온 그 역사적 현장 맞습니까”(2015. 6. 3.) 라는 댓글을 포함해서 디씨의 [욕설자제요청 공지]에는 이를 비웃는 7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지난 십수 년간 ‘김치년’의 한국사회 정착과 확산에 기여한 디씨가 단 며칠 만에 ‘김치남’ 불가를 선언하는 게 가당키나 하냐는 합리적 질의들이 빗발치자 운영진은 곧 김치남 사용을 허용했다.

 

하지만 운영진은 개념글 추천을 로그인 해야만 할 수 있도록 한 메르스 갤러리 추천 로그인 조치(로그인 개추)는 아직도 풀지 않았다. 메갤의 미러링에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통제 권한이 그들에게 있다는 것을 확인 받으려는 얄팍함. 그 속에서 성찰도 성장의 기회도 지워져 버렸다.

 

‘오빠가 설명해줄게’

 

의심, 당황, 계몽, 욕설, 비난의 단계를 지나면서 거울보기를 거부한 남자들은 메갤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들에게 메겔은 ‘창의성 부재’와 ‘논리의 부재’라는 문제를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디시위키: 메르스 갤러리). 사실 기승전-김치년/보지로 수렴되는 여성혐오의 단조로움에서 애초에 창의성과 논리는 존재하지 않았었다. 미러링이라고 미리부터 말한 여자들의 메갤 놀이를 창의성과 논리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건 그래서 넌센스다.

 

기승전-김치남/실잦이라는 반사 놀이를 (창의성과 논리 부재 따위로) 폄하하려는 노력을 보는 일은 그들 식의 표현으로 매우 ‘애잔하다’. “메르스 갤러리의 성장은 전적으로 남성유저들의 화력지원이 컸”다는 남자 갤러의 비평에서는 더욱 애잔해진다. 창의력도 논리도 없는 메갤이 이만큼 성장한 건 그래, 다 남성유저들의 지원 덕분인 걸로 치자.

 

지난 5월, 맨스플레인(mansplain, man+explain)이라는 신조어를 유행시킨 리베카 솔닛의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창비)가 출간됐다. 서두만 읽고 넣어둔 책을 남성 유저들의 ‘분석질’을 보며 다시 꺼내 들었다.

 

십수 년 넘게 ‘김치년’이나 ‘보지’가 되어본 적 없으면서 메갤에 대한 진단과 분석을 겁 없이 내놓는 저 위풍당당함이 어디에서 연유하는지 새삼 궁금해졌다. 십수 년 넘게 된장녀/김치녀/상폐녀/보슬아치/걸레/창녀/낙태충/성괴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을 경주해온 여자들이 이제 몸 구석구석에 들러붙어있던 그 말들이 ‘별볼 일 없다’는 걸 알아차렸다는 엄청난 사실을 애써 외면하면서 말이다.

 

‘여자들이 제 입으로 직접 겪는다고 말한 경험을 기각할 권리가 자신에게 있다고 여기는 점에서’(리베카 솔닛) 남자들은 더 나은 세계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너무 쉽게 잃는다. 메갤을 시작으로 여성들이 여성혐오의 언어들을 비틀기 시작했다는 건, 이제까지 성을 두 개로 분할하고 그 중 한쪽 성을 단 하나의 특질(종특)로 몰아가는 일을 쉼 없이 해대온 한쪽 성/남성의 장난질이 비단 ‘장난질’일 수 없다고 알려주는 뜻있는 가르침이다.

 

공감하는 방법을 상실하고, 타인을 적으로 돌리는 일에 익숙하며, 약자를 밟아야 살아지는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착각하고 있는지를 일깨우는 드문 기회다.

 

이쯤 해서 역사적으로 혐오는 강자의 필요에 의해 약자에게 향하는 감정이었다는 걸 기억해내야 한다. 유대인은 독일인들을 혐오할 수 없고 흑인은 백인을 혐오할 수 없다. 약자에게 강자는 부러움, 두려움, 복수심의 대상일 수는 있어도 혐오의 대상은 되지 못한다(두려움, 복수심은 혐오와 공존할 수 있는 감정이지만 말이다). 혐오가 대상에 대한 구체적인 통제를 목표로 독려되고 생산되는 감정이라는 것을 떠올리면 이해가 쉬워진다.

 

메갈리아의 딸들이 거울 쌍으로 활용하는 ‘김치남, 실잦, 씹치놈, 낙튀충(임신시키고 나몰라라하는 충), 코피노, 소추소심, 실잦, 자들자들, 아됫어’라는 단어는 ‘김치녀/년, 갓치녀, 갈보, 메가보지, 보슬보슬, 낙태충, 아몰랑’이라는 말없이 홀로 돌아다니지 않는다. 후자의 언어들은 여자 몸에 대한 통제와 오래묵은 멸시를 고스란히 담아내지만 전자는 후자의 거울 쌍일 뿐 남자-몸에 대한 통제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말이다.

 

때문에 메갤은 남성혐오가 아니라 저항의 한 방식이고, 혐오가 판치는 세상을 돌아보게 하는 유용한 장치에 더 가깝다. 혐오가 (재)생산되는 방식과 구조를 들여다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인 거다.

 

▲  디시인사이드 메르스 갤러리에서 캡쳐

‘여자들’은 한번도 ‘그들이’ 생각하는 모습으로 존재한 적이 없었다. 여성들에게 기대하는 고정적인 일련의 모습은 그들의 재현일 뿐 여자들의 실재 삶과는 한참 괴리됐다. 그래서 여자들은 그들이 김치남이나 씹치놈으로만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안다. 그러니 굳이 반박하려 할 필요도, 나는 그런 남자 아니라고 손사래 칠 이유도 없다. 지금 해야하는 건 메갤러들이 열어둔 거울 앞에 서는 일이다.

 

이미 많은 남성들이 메갤러의 글을 보고, 그 글에 득달같이 달려드는 여성혐오성 글을 보고, 디씨 운영진의 낯부끄러운 자가당착을 보고 (여성)혐오가 어떻게 이리 쉽게, 오래, 견고하게 구축되어왔는지를 사유하기 시작했다. 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했고, 미처 숙고하지 못해서 사람을 사람으로 마주하지 않는 구조에 기여한 적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고 고백하기 시작했다.

 

이런 활짝 열어둔 변화의 장을 단지 여자들을 가르치겠다는 심산으로 닫아버리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메갈리아의 딸들을 당신의 발 아래에 여전히 두고 싶다면, 이미 그건 메갈리아 딸들보다(그리고 이미 탈김치한 이들보다) 한참 더 뒤지고 있다는 신호일 뿐이다.

 

거울 앞에 서는 일은 누구나에게 두려운 일이다. 더군다나 이제껏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던 여자들이 세워놓은 거울과 마주하는 일은 누군가에겐 그야말로 발가벗겨지는 기분일 수도 있겠다. 그래도 용기 내어 감행해 본다면 분명 더 가벼워질 거라 믿는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전위로서 메갈리아의 딸들이 더 흔해지기를, 메갈리아의 아들도 더 흔해져서 메갈리안들이 연결감을 되찾는 일에 기여하시기를!

기사입력 :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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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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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안 15/06/11 [16:11]
ㅋㅎ 오랜만에듣는단어... 메겔에놀러가야겠다 오랜만에디씨방문
눈썰미 15/06/11 [16:45]
탈김치할 수 있는 기회라~~ 재밌게 읽고 갑니다 
111 15/06/11 [16:50]
결혼못하는 남자 갤로 들어가면 된다 이기야.
탈김치 15/06/11 [17:46]
재밌게읽었어요bbb
독자 15/06/11 [17:55]
그러네요, 이제는 돌아와 거울앞에 서시오,,,
2015 15/06/11 [18:31]
아 ?어. 3줄 요약 좀ㅋ
그동안 그들이 해온 방식대로 했더니 이제야 반응 보이는 게 참 한편으로는 씁쓸하죠.
문제는 이런 고찰도 여자들만 한다는거에요ㅋㅋ
졸렬유식 15/06/11 [18:38]
김치남은 바로 차단해주는 센스ㅋㅋㅋㅋㅋ
치놈척결☆ 15/06/11 [18:45]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메갈리안 15/06/11 [21:05]
배우신분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ㅇㅇ 15/06/11 [21:05]
좋은 기사 잘 읽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여성혐오가 얼마나 일반적이었는지 알았으면 좋겠네요
ㅇㅇ 15/06/11 [21:47]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이야 15/06/11 [21:57]
글 잘 읽었습니다^^!
ㅇㅇ 15/06/11 [21:59]
미러링을 빙자한 악플이 꽤 있지요. 물론 여성 남성 구별없이 성적유린의 대상이 된다는게 어디 보편적으로 혀용되는 일이겠습니까. 다만 수용할 때 그 악성게시글과 더불어 그 갤러리의 존재의 의미를 받아들이는 데에 차이가 있겠지요 ㅁㅁ님은 그 악플로 인해 그 갤러리는 미러링이 아니고 단순히 욕설의 배출구라고 바라보시고 여혐에 대해서는 언급하실 생각이 없으신지요?
ㅇㅇ 15/06/11 [22:19]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메갤은 자극적인건 맞기때문에 이런 해석서도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메갈충들 15/06/12 [00:49]
논리적으로 설명하지만, 거기에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남자들 조차 몇 번 답변 해주다가, 본인들의 말을 이해 못하는 사람 취급하며 남자들이 못알아 쳐먹고 차단... 정신승리로 이어지는 아몰랑 시전...

댓글을 많이 봤지만 "남녀 임금 차이 이유 : 그냥" 이라는 짤을 계속 돌려쓴다.
메갈충들아 CEO가 니네보다 훨씬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 입니다.
우선 남자들 현역이던, 공익이던 어쨋든 사회생활 2년 합니다. 하면서 편하든 힘들던 눈치 2년 보면서 사회생활을
마칩니다. 그러나 너내 메갈충 같은 년들은 사회에 나와서 조금만 상사가 힘든일 시키거나 싫은 소리하면
--> 질질 짜거나, 아몰랑, 힘들어 그만둘래 이딴 마인드로 삽니다 ^^
근데 어떻게 니내가 능력이 남자랑 같다고하냐? 직장 다니면서도 니네 권리는 다 누리려고하고
포기하려고 안하잖아? 니네 메갈충들을 길러주신 니네 아버지들은 그 쓴소리 힘든소리 다 버티면서 
니네 밥을 먹인건데 그 돈이 아깝다... 
니네의 그 무논리적인 남녀 능력이 같다는 개소리를 반성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같아질 수 없다 ^^
어휴 15/06/12 [02:25]
@메갈충들 아 여기 김치놈 추가요 ^^ 글의 요지를 모르겠나본데, 하긴 귀 닫은 사람한테 말해봐야 무슨 소용이겠냐만, 너희들의 그 해묵은 재탕 논리는 이제 안 통한다 이기야! 널 열달 품어 낳아주신 어머님이 불쌍하다 ㅠㅠ
도찐개찐 15/06/12 [04:33]
메갤이 남자 어쩌구 하는 말에 통쾌하다고 하는 여자는 정말 넘쳐나는구나. 여성운동가님 쓰신 글 잘 보고 갑니다
거울 15/06/12 [04:40]
여자들이 이제껏 '여혐'에 상처받았다면 기존에 일부 남성들이 휘두른 '여혐'은 날 선 흉기이다. 그에 대해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건 거울을 갖다대는 게 아니라 똑같이 흉기로 배를 찌르는 것이다. 먼저 나온 흉기에 늦게나마 흉기로 맞섰으니 정당방위라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당방위는 가해자에게만 맞섰을때만 정당방위일뿐. 인터넷 게시판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칼을 휘두르는 게 어떻게 정당방위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일본인이 어제 명동에서 민간인 상대로 칼을 휘둘렀으니 오늘 도쿄 한복판에서 칼을 휘둘러야겠다는 한국인이 있다면 그는 애국지사가 아니라 지금껏 칼을 휘두르고 싶었지만 이제서야 그럴듯한 핑계를 찾은 정신병자일 뿐이다.
딸들 15/06/12 [06:19]
@거울아이고 아파쪄요~쮸쮸쮸그럼 그동안 아픈 사람들좀 보듬어주지그래쪄.. 네놈 아파보니 보이니
메갈리안 15/06/12 [09:41]
잘 읽고 갑니다!!!!
메갈리아골빈년 15/06/12 [11:03]
미친년들아 남혐사이트가 어디서 메갈리아 하나냐? 눈깔 사시냐?
뇌가 없냐 ? 역시 니들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는구나...
여성시대, 네이트 판 이거 두개만 봐도 수 없는 년들이 남성비하와 남성혐오를 
여성혐오 이전에 시작 한걸 알 수 있는데 이 미친년은 진실을 보려고 하지도 않고 
그져 피해의식에 쩔어서 있는구나 하긴 메갈리아 하는 년들 면상보니 왜 메갈리아를 하는지 알 수 있긴 하겠다만....
ㅉㅉㅉ 불쌍한 것들
mazz 15/06/12 [11:12]
여기까지 와서 자들자들 거리는 것들이 와이리 많노 이기야. 역시 삼초한이 답이다.
ㅇㅇ 15/06/12 [11:26]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15/06/12 [11:57]
메갈리아골빈년 여혐은 넘쳐나도 남혐은 2개라도 있으면 안된다 이기야!!! 여혐혐이 뭔지도 모르고 아몰랑 남자까면 남혐이야 자들자들 ㅠ.ㅠ 자지 쩌는데 남자를 까다니.아몰랑 남혐이 여혐전에 존재했다는건 내가 우기니까 맞다고ㅠㅠ 기승전면상은 진리다이기야!! 막상 이쁜여자한텐 말도못거는 우리 실잦이 ㅠㅠ
박조건형 15/06/12 [12:06]
강자가 약자에게 하는 것은 혐오가 될수 있지만 약자가 강자에게 혐오를 할수 없다는 말에, 그것은 혐오가 아니라 저항이라는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많은 남자들이 자신이 인식하지 못하고 누려온 것들을 인식할수 있는 이들이 조금씩 늘어나길 희망합니다.댓글에 보니 이 글의 요지를 잘 아해를 못하는 남성분들이 꽤 보이네요. 
반성하세요 15/06/12 [12:37]
진정한 고수는 조용히 행동으로 상대의 변화를 이끌어냅니다.숨어서 인터넷상으로 비하하고 헐뜯는 것은 이미 내가 당신들보다 한 수 아래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미러링 정말 와 닿네요.  돌아보고 반성하고 나아가세요. 
ㅇㅇ 15/06/12 [14:14]
달을 보랬더니 손가락만 보는 멍청이들이 정말 많네 너네 욕하는거 같아서 색안경끼고 남혐이라고 생각하고 보기 시작하니까 글이 안읽히지. 티비만 켜도 여성비하쩔고 직장 학교 어디서든 안보이는데가 없는데 언제 한번 여자입장에서 생각하고 불편해하면 감싸준적도 없는 것들이 난리야... 지가 여혐인줄도 모르네.
이갈리아니 15/06/12 [15:45]
이 글 읽고서도 반성 못하고 지랄하는 놈들은 대가리를 엄마 뱃속에 두고 나온 거 인증하는 거다....
ㅇㅇ 15/06/12 [18:34]
찔려서 부들부들하는 치남이 클라스 ^됫^
김치놈AUT!! 15/06/12 [22:15]
씹김치놈들 잦들잦들 커엽
치놈혐오 15/06/12 [22:16]
 으데서 자지새끼가 하늘같은 여자님들 말씀하시는데 부랄을터노털기는!확마 부랄두쪽 뜯어내서 개밥으로 던져주기전에 아가리닥치라이기야! 
뭐라고 해야 할지 참... 15/06/12 [22:22]
그렇게 여시의 일베화를 정당화하고 싶으신가요? 같은 여자로서 부끄럽네요.
일베충들이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욕설과 음담패설을 늘어놓는다고 우리도 그것을 똑같이 따라한다면
우리 또한 그들과 다를 바 없는 자들임을 인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그런 놈들이 얼마나 병신인지를 증명해 나가야지, 같은 병신이 되면 누가 더 좋아할까요?
ㅇㅇ 15/06/12 [22:32]
일베랑 같이 패드립치는게 성평등운동이면 ㅋㅋㅋㅋ 그동안 여성운동하신분들 땅을치고 후회하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15/06/12 [22:32]
메갤이 여성인권의 중심에있는것처럼 말씀하지마세요 저는 여자지만 일베나 메갤이나 동일하게 혐오스럽습니다 만약 남성들이 일베의 여혐글들을보고 이런기사를쓰고 남성인권을 대표하는양 행동했으면 얼마나 역겨웠을까요 제 눈에는 똑같아보입니다 천박한것을 따라하면서 같은 진흙탕에 뒹굴면 똑같이 더러워보입니다 좀더 성숙하게 여성인권에 있는분들을 위해서라도 한번더 생각하고 기사를 작성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린느 15/06/12 [22:33]
메갈리아의 딸들에 대해 여러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김치녀라고 욕하던 사람들에게 시원하게 되갚아줬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으면서도, 정작 메르스 갤러리의 글을 읽으면 더러운 표현에 욕지기가 치밀어오릅니다. 날것의 혐오를 마주치는 것이 싫어요. 또한 메갤식 표현은 성별이분법에 매몰된 방식이라는 점이 싫습니다. 메갤에 반응하는 남성집단의 반응은 분명 의미가 있습니다만, 매겔식 표현이 무척이나 뜻깊고 의미있는 행위라거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ㅇㅇ 15/06/12 [22:42]
그동안 여시사태나 아몰랑에대해 블로그나 기사에 답들을 달면 반응은 블로그 같은경우 질문하고 튀기 블로그 닫기로 끝을 맺고 기사에 대해서는 무식하네 어쩌네 말도 안되는 논리로 정신승리 하시던데 그냥 더러운 욕망 표출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세요. 성인들이 왜그리 졸렬해;;
ㅇㅇ 15/06/12 [22:54]
자기가 메갤 싫고 안좋게보면 그렇다하면되지 그 앞에 왜 꼭 `나도여자지만'이 들어가야하는걸까ㅋㅋㄱ 그것 자체가보여주는 의미도 크다생각함ㅋㅋㅋ 뭐 그런사람도 있을수 있지만, 난 이 기사 동의ㅇㅇ 여성운동은 여태까지 온건하고 상냥한 방식으로 이어져왔지만 큰 변화는없었고ㅋㅋㅋ 평등을 주장하는 운동에서마저 여자가 남자 맘 안다치게 '상냥'해야만할 이유는 없다봄ㅋㅋ 메갤에있는 혐오는 심지어 거울에 비춰지는것처럼 상대가 존재하지않으면 존재할수없었던 혐오인데 뭐ㅋㅋ 여성역시 분노하고 욕하고 성적인 말도 할 수있는 존재란걸 보여주고 여자는 안그런다는 통념을 깬것만로도 분명 중요한 한 걸음인듯. 누가말햇던 적이잇는데, 담배자체는 나쁘지만, 여자들이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담배피우게 된건 좋은일이라고.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든다. 욕설과 혐오 자체는 나쁘다. 그러나 욕하고 화낼수있는 권력조차 남성에게만 쏠려있었다가 이제 그것이 달라지기 시작했다는건 좋은일이다ㄲㅋ
ㅇㅇ 15/06/12 [23:51]
그래야 미국, 영국처럼 꼴페미가 역풍 맞지
ㅇㅇ 15/06/12 [23:53]
이런 표현이 성평등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장폐지 15/06/13 [00:30]
아이고... 얼마나 못나셨으면 보빨러 천국인 이 헬조선에서 사랑을 못받습니까....그리고 결국 저 남혐논리에서 그런고로 결혼을 하지밀자 라거 끝내면 과연 누가 이기는 논리일까?
안타깝네요.. 15/06/13 [00:33]
성별을 밝히지 않을 경우 남성이 단 댓글이니 남자의 편견어린 시각이 들어가 있다, 라는 오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ㅇㅇ님, 여성운동의 방향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지금까지의 여성운동이 주류사회에 잘 알려진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문외한의 눈으로 보기에는 여성운동이 아직 주류사회의 공감을 얻지 못해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 주류사회가 확실히 남성중심적인 성격을 띠고 있기는 하지만, 공감대만 얻는다면 충분히 분위기를 반전시킬 여지도 있습니다.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인격체'라는 인식도 점점 넓어져 가고 있구요. 하지만 그 공감대를 얻는 방식이 타인을 욕설하고 조롱하는 것이라니요. 결과만 좋으면 수단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가부장주의의 끝에 있던 나치스 독일도, 박정희를 위시한 독재자들도, 바로 그 논리를 들이대며 자신들의 비틀린 사상을 정당화했습니다. 페미니즘마저 그 연장선상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ㅁㅁ 15/06/13 [04:32]
처음 메갤의 글을 읽었을때는 정말 충격과 혐오. 그냥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그 의미를 알게되자 뒷통수를 크게 한대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평소에 하도 자주 접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덤덤해진 여혐발언이 주어만 바뀌었을뿐인데 이렇게 어색하고 낯설게 다가오다니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평소에 당연하다고 느껴졌던 생활 속 여성혐오, 비하가 만연해져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할때 '이렇게 하면 김치녀라고 생각하려나? 된장녀라고 생각하는거아니야?' 하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옭아메고 있었습니다. 여권신장을 위해 이런저런 단체들이 있지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보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권상향운동등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지않고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메갤 사건은 여권신장에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요? 많은 대다수의 남자분들께서는 여성분들이 차별받고 있다는것을 크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왔기때문이죠. 오히려 역차별을 받고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계셨구요. 이번 사건이 크게 화두가 되어 여권에 대해 사람들이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ㅇㅇ 15/06/13 [11:59]
요새 장안의 화제라는 메르스 갤러리를 조금 봤었는데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자기의 망상을 뇌내 필터링 없이 배설하는 공간이더라구요. 메르스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갤러리 이름을 메르스라 하면서 하는 행동은 일베와 똑같아 보였습니다. 이런 폐기물에 의미를 부여하고 학문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rid 15/06/13 [14:37]
어디서 본 명언 하나. 한국에서 두뇌나 양심 그 둘 중 하나만 있어도 여혐은 못한다... 대충 이런 맥락이었슴. 동의 못할 놈 많겠지. 어쨌건 난 감히 이 둘중 하나라도 갖췄다고 말할 염치조차 없다. 우리, 부끄러운 줄 좀 알자. 개ㅅㄲ도 지 용변보는거 누가 지켜보면 수치심을 느낀다던데. 
ㅇㅇ 15/06/13 [15:42]
ㅁㅁ은 앞 뒤가 맞는 얘길 해야지 어휴 이러니까 씹치는 삼초한이라는 말이 나오지. 대가빡 터뜨리면서 초등교육부터 다시 시켜야 한다 
ㅇㅇ 15/06/13 [15:47]
거울이라는 놈도 논리는 좆도 없으면서 논리적인척 오지네. 일본놈이 칼 들고 한국인 해친거랑 여혐이랑 비유가 가당키나 한가. 공통점을 들어서 비유를 해야지.... 니놈 논리대로라면 한국인 살해는 공공연하게 웃음거리에 방조에 은근한 협조까지 있는 여혐과 공통된 부분이 있다는 소리나 다름 없다. 얼굴에 침을 뱉어라 어휴 삼초한 삼초한.
ㅇㅇ 15/06/13 [15:54]
여기서 부들거리는 사람들 김치남!
ㅎㅎ 15/06/13 [16:02]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쉽게 설명해 주셨는데 헛소리 하는 애들 최소 언어영역 9등급ㅇㅇ
ㅇㅇ 15/06/13 [16:31]
미러링이 메갤의 가장 재밌는 핵심인 것 같네요.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ㅇㅇ 15/06/13 [17:07]
메갤에 대해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배우신분은 다르시네요
ㅇㅇ 15/06/13 [17:31]
보고 화나거나 찔리면 김치남^^ 
ㅇㅇ 15/06/13 [17:33]
김치놈들 부랄과 눈알 위치를 바꿔주고싶은 좋은 기사네요..
ㅎㅈㅎ 15/06/13 [18:07]
너무 통쾌하다..
한번쯤 15/06/13 [18:19]
혐오를 혐오로 맞선다.욕하는게 옳은 일이냐? 또다른 일베다고 비난하기전에 왜 이런 표현을 하는 현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지 생각해 보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군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15/06/13 [18:23]
메갤의 방식이 마음에 안 들면 대안을 가져오라
15/06/13 [18:46]
좋은 글 감사합니다. 또다른 시작이고 다양한 방법 중 하나겠지요! 이에 영향을 받은 다양한 논의가 전개되길 바랍니다. 
15/06/13 [19:49]
그동안 이해못하고 얼마나 이 논점에 대해 사회기 무뎌졌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그대로 주어만 바꾼 글들임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나쁘다는건 상대방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밖에 안떠오릅니다. 
여혐혐 15/06/13 [21:30]
신종어 여혐혐이 나왔다. 여자를 혐오하는 사람을 혐오하는것. 그냥 남혐이 아니라고. 근데 알게모르게 여혐하는사람이 머무 많다ㅠㅠ
갓치 15/06/13 [23:23]
기사 잘 읽었습니다! 메갤하면서 제가 느꼈던 부분을 콕콕 집어서 써주셨네요! 좋은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ㅇㅇ 15/06/13 [23:52]
좋은 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여혐극혐 15/06/14 [02:24]
메겔의 글을 보고 불편함을 느낀다는건 그동안 한국남성들이 얼마나 극심한 혐오발언을해왔는지를 반증하는거다. 기본적인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쯤에서 남초사회의 자정을 촉구하고 반성해야 옳은것인데 아직도 그들은 정신을 못차렸다. 메겔은 남성을 혐오하는게 아니라 남성사회의 죄책감없는 여성후드려패기가 얼마나 극심했는지를 거울을대고 보여주고있는거다. 한국여성들은 멍청하지않다. 너네 입맛대로 납작업드려줄거라는 착각은 하지마라. 여성혐오가 커지면 커질수록 한국남성들은 정상적인 사회에서 밀려날것이다. 애잔한 자위 그만해라.
d 15/06/14 [04:08]
메르스 갤러리의 글이 불편하다,표현이 거칠다 하는 남성분들 많으신데, 십수년간 먼저 그런 말로 여성들을 매도하고 혐오하던 게 남자들임. 이거 시작된지 고작 몇달이나 됐나? 고작 몇주인 거 같은데. 그대로 보여줘야 그제서야 알 터라, 이 방법을 쓰는것임을 먼저 주지했으면 함.  그동안 우아하게 말해서 안 먹혔는데, 이렇게 해 보니 그제서야 먹히는 현실이 씁쓸하기도 하고. 시끌시끌해지는거 보니 먹히긴 하는구나 싶어서. 말 그대로 여혐종자들이 쓰던거 그대로 가져와서 똑같이 써주는건데, 그게 나를 향한 것 같아 불편하다면 왜 불편한지 "생각해"보시길. 욕하고 깔아뭉개 싸우자는게 아니라, 생각해 보는 것, 그걸 바라는거니까. 치욕스러워? 여자는 평생 알게모르게 항상 혐오의 시선과 발언들을 견디며 그렇게 살아왔다. 
asdas 15/06/14 [10:52]
저도 머가리안 처럼 기자님꼐 남녀평등 댓글 달아봤습니다^^
ㅇㄴㅁ 15/06/14 [10:56]
머가리안들이 주장하는게 위의 등신같은 주장처럼 우리는 억압받던! 여성성을! 위해서! 만날! 욕하던! 남자들처럼! 똑같이! 하는거예욧!!!!! 이러는건데 이게 얼마나 븅신같고 또라이같은 주장이냐면 일베나 디씨에서 삼일한이든 개소리든 나오는거보고 보통남자들도 저거보고 좆같다고 생각해요
근데 우리나라의 여성운동가^^ 분들은 머가리안들 머가리 빠가지는 빠가소리듣고 오호호호 어머머 언냐들 위이트 놈친당 캬- 사이다 이지랄하죠 뭐가 차인지 알겠나요?
여성운동가 페미니스트 기자님과 차분한 20대여성들의 공간의 고소각 재고계시는 여성분들아
ㅇㅇ 15/06/14 [14:10]
그냥 이정도가 한국페미의 한계임.그동안 우아하게 말해도 안 먹히긴 개뿔늘 논리도 수준도 떨어지니까 안 통했던 거지.
ㅇㅇㅇ 15/06/14 [15:01]
여혐하는 남자들이나 남혐하는 남자들이나 저런식으로 말하는 거 보면 그 사람의 생김새 인성 인격이 유추됨 수준 떨어짐 
ㅇㅇㅇ 15/06/14 [15:02]
자기가 여혐 아니라고 말하는 남자들도 말하는 거 보면 저딴식으로 이야기함 
ㅇㅇㅇ 15/06/14 [17:34]
여혐하는건 그냥 보고 지나쳤지만 남혐하는건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자들자들잼
ㅁㅁ 15/06/14 [19:10]
남권운동의 성지 일베화이팅!
ㅇㅇ 15/06/14 [19:21]
10년간 침묵과 항변으로 여혐을 마주했지만 메겔의 미러링만큼 정면으로 대응한적은 없었지.
이야 15/06/14 [20:07]
치남이들ㅋㅋ 일베 보고 좆같다고 생각만 했지 여혐타파를 위해 한 건 없고, 막말만 안 했지 일베랑 같은 논리로 여자를 억압해왔으면서 이제 와 메갤 글이 보기는 싫으니 욕하는 수준 한심할 뿐이다. 심지어 여기도 차별이 빌빌 기어다니는 거 보이냐? 니들 보라고 하는 거야.
치남치녀 15/06/14 [20:55]
미러링딩동
미친년들 15/06/15 [01:36]
니들 메갈충들 구성원 대부분의 나이가 기껏해야 20대 10대 년들인데 
10여년 동안 여혐이 있었다는데 니들 초딩대 무슨 차별을 쳐 받으면서 자라왔니?
50~60대 메갈충이면 그나마 조금 이해는 할 수있다.
페북 매갈충년들 보면 다 20대 대학생들 ? ?고딩? 정도 밖에 없던데
10여년 동안 무슨 여성 차별을 받으셨길래
이리도 또라이같은 사고방식을 가지셨냐?
ㅉㅉㅉ 하여간 골빈년들 사고방식 하고는 ㅉㅉㅉ

10여년 동안 일어난 남성혐오는 어쩔꺼고? ㅋㅋㅋㅋ
여성시대, 판 등 여초사이트가 니들이 말하는 마초사이트보다 먼저나왔어 호로년들아 ㅋㅋㅋㅋ
그 때 남성비하 발언들에 대해서는 왜 가만히 다물고 있었냐? ㅋㅋㅋㅋ
그리고 10여년 동안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남자들 재벌2세로 나오고 불쌍한 여주인공 데리고 살고 하는 
내용이 대부분 나와서 김치녀적인 마인드를 갖게하는 동안 니들은 뭐했냐?
그 드라마 보면서 우왕 취집해야지 우왕 돈많은 남자한테 결혼해야지
이딴 생각밖에 더했냐?
논리도 없어요 니들 대가리엔 똥만 찼어 ㅋㅋㅋ 더러운 년들 ㅉㅉㅉ
ㅇㅇ 15/06/15 [03:15]
어떻게 이런 글을 쓰십니까댕청한 씹치들을 위해 3줄요약을 해주셔야죠 ㅠㅠ 요약없으면 못알아듣습니다 ㅠㅠ
ㅉㅉ김치남 15/06/15 [10:07]
아됫어!!!빼애애애액!!우리가 언제 여성혐오했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정당방위아니라는 사람들 ㅋㅋ그동안 논리적으로말할땐 아됫어 이러다가 무논리로 똑같이 미러링해주니 부들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준별 학습의 효과!!!!!! 그동안 여혐을 혐오해오던 똑똑한 남자들은 이렇게 부들부들 하지 않는다. 미러링의 참뜻을 아니까! 예를들면 진중권님!!! ㅋㅋㅋ 
15/06/15 [11:11]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말이네요
ㄷㅈ 15/06/15 [14:15]
니가 뭔데 여자를 대표하듯이 훈계질이냐. 친일파 같은 년들. 여기 모인 오유충들 꺼져라.
자들자들 15/06/15 [14:23]
씹치남이들 자들자들하는거 커엽노ㅜㅜ 애잔해서 눈물난다 이기
ㅁㅁ 15/06/15 [14:38]
잘읽었습니다^^!! 
ㅋㅋ 15/06/15 [14:41]
남혐이라 말할곳이 거기 두개밖에 없나봄ㅋㅋㅋㅋㅋㅋㅋ여혐은 모든곳에 다있음 심지어 네이버기사댓글좀보고와
15/06/15 [22:09]
일반화까지 하자고
남자들은 잠재적이야
강력범들
나라의 골칫덩이들이지
성냉개비 15/06/15 [22:11]
성냉개비만한 좆을 아무데서나 흔들쟎냐
일반화도 하자고
개비놈들 쯔즈
오줌은 절대로 지린다니
동남아 15/06/15 [22:17]
맨날 술퍼 룸살롱에 돈 퍼부어
주식해서 돈날려 경마장에서 돈날려 경륜장에서 돈날려
집안을 거덜내더라고 남자들 말이지.
폭삭남?? 집안이 삼대가 망한다 망할남??
아들있는 집들 말이지 꼭한두집은 아들들이 해쳐먹어서 망해요
쳐먹남?음..망조남이 좋겠다 망조남 폭삭남이 좋은가
폭삭남 하쟈
삼식아 15/06/15 [22:24]
집에서 늙은 남편이 빈둥거리며 세끼 다쳐먹는다고
ㅋㅋ 삼식아~~
그러고보면 어머니세대들도 재밌어
먹먹 15/06/15 [23:04]
미러링이여도 괜찮겠고 욕구분출이라도 그것이 필요한것이라면
분출해야겠지요. 다만 결과는 
양성이 서로를 인격체로 인정하고 서로 화합하며 
돕고 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폭력이 난무한 사회나 국가 일수록, 폭력으로 다 해결하려는 집단일수록 
여성들을 가혹하게 통제하고 지배하는 현상은 
인류가 간과해선 안될 부분입니다.
양성이 인간으로서 동등하게 대우되는 사회, 국가를 이루는 일이야말로
인류가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길인것 같습니다.
그런 것이 필요하다면 서로 갈때까지 가보고 
어느날엔가는 동등한 사람들로서 악수하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서로 대등한 친구로서 다시 사랑하는 날들이 오기를.....
정말 여자로 태어나서 50년을 사람이 아닌 여자로만 살아야하는 것
제 후배 여자사람들은 그러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자 사람도 사람으로서의 주체감과 책임감은 분명히 배양해야할 것입니다.
너무 쉽게 눈물 부터 흘리지 맙시다. 문제해결해야할 때 너무 쉽게 
뒤로 빠지지 맙시다.
어제 우연히 유관순 열사님이 받은 고문에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정말 위대한 여자사람이였습니다. 오만원권에 사임당이아니라 열사님이
그려졌어야했습니다.
10만원권이 나온다면 반드시 유관순 열사님이 선택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횡설수설한 것같지만 왠지 이런 기사엔 댓글이라도 달아줘야할 것 같아서리.....
ㅇㅇ 15/06/16 [10:24]
메갤 얘기하는데 자꾸 여시를 까는 꼬라지만 봐도 아직도 '정상적인' 여자가 남자를 저렇게 마구 욕할 수 있을 리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알 수 있죠. "이렇게 혐오에 혐오로 대응하면서 사람 불편하게 하는 게 니들 대응이냐!"하시는 분들. 네 맞습니다. 사람 불편하시죠? 저희도 보지 김치녀 갈보 창년이라고 불리면서 불편했어요 ㅎㅎ 여자 전체한테 한 거 아니라고요? 그럼 우리도 남성 전체한테 한 거 아니니까 해당 아니면 화내지 마시구요 ㅎㅎ 미러링의 의미는 님들을 우리만큼 불편하게 하는 데 있는 게 맞습니다. 
노답들 15/06/16 [20:43]
미러링인가 머식인가 진짜 노답. 그냥 진흙탕싸움이다. 지금까지 왜남녀평등이 못이뤄져겠나.. 그냥 남자,여자 따로 살자. 솔직히 살면서 김치녀라는 말 써본기억이 별로없다. 그냥 일베도 노답이지만 메겔인가 먼가도 노답인듯. 그냥 여혐 조장하는 커뮤니티 같음. 지금까지 여친이랑 결혼생각하면서 돈 잘모으고 잘살고 있었는데 이런거 보면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몰겠다. 어쩌피 결혼해봤자 남자가 거의 손해니까 그냥 서로 갈길가자. 너희는 너희 커뮤니티에서 틀에 갖힌 사고 하면서 똥물에서 뒹굴어라
직진 15/06/17 [11:39]
저항이란 아픔과 억울함이기도 하지만 ....하고 나면 이렇게 맘이 션~~하니 안할수가 있나 
시민 15/06/18 [01:21]
젠더를 배제하고 '시민'으로서의 관점에서 보자면 그저 남성혐오와 여성혐오의 싸움이다. 위의 댓글좀 봐라. 남자의 불알을 눈알의 위치와 교체시키겠다는 무식하고 폭력적인 댓글이 일베도 아닌 이런 정상적인 웹사이트에서 버젓이 댓글로 달리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여혐혐인가? 그저 미러링을 가장한 남성혐오이지......왜 스스로들이 정의를 자처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분노와 울분이 표출되서 공론장이 형성되기 전에 남자들 여성혐오에 대해서 뭔가 해보려는게 있었냐구요? 뭔가 시도해봤냐구요? 대단한 시도는 불가능하겠죠. 그냥 약소한 운동이 개진될 뿐. 적어도 그 운동이 이런 식의 맞불놓기, 함무라비식 혐오대립은 아닐 것이여요~ 그럼 이제부터 시작될 남성혐오 운동에 여성들이 어떻게 자정을 해나가고 의식 개선을 해나가는지 잘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한번도 인터넷에서 김치녀라는 말 안써보고 스스로도 그런 일베적인 사상을 검열해왔는데 이런 남혐자들 글들 보다보니 신경쓰여 죽을지경^^저 폭력 당했어요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 '페미니스트'여러분들? 저도 좀 책임져주세요~~에"jQuery17208796404060744436_1434557050976혹시 제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여성혐오적이고 남성우위적인 사유를 행하고 있다구요? 나아가 그런 것들이 사회 전반에 비가시적으로 팽배하다구요???근데 그렇다고 제가 실좆입니까 실좆? 아 진짜 쌍스럽다.
ㅎㅎ; 15/06/18 [14:42]
여혐종자들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왜 증명해야합니까? 증명하지 않아도 쓰레기인지 눈에 보이는데요;
성폭력 피해자에게 당신이 어떤 피해를 입었고 그 가해자가 얼마나 나쁜놈인지 증명하라고 하는 것과 다를바가 무엇입니까? 여태껏 그 증거들은 있어왔고 반박해왔지만 이때껏 제대로 들어줬습니까? 병신들 ㅉㅉㅉ 하면서 지나가버린 모습을 반성해야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나요? 똥묻은개가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논리는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 기사의 논지를 훼손하지말고 다시 찬찬히 읽어보세요. 당신이 원하는 그 논리를 가지고요.
지리산 15/06/18 [15:50]
화살이 날아오면 피해야 합니다. 하지만 계속 날아오면 날아오지 않을 곳으로 가야하죠. 하지만 현실 세계에선 더이상 피할 곳이 없어요. 그럼 그 화살이 날아오지 못하도록 해야 하죠. 제압할 힘이 있다면 제압해야겠지만 힘이 없다면 멀리 떨어져서 이쪽에서도 화살을 날려줘야죠. 화살을 쏜 놈들이 나쁜 놈들이니까 나쁜 놈들하고 똑같아질 순 없어..라고만 할 수 없어요. 
화살을 쏜 놈들이 어떤 놈들인지, 어떤 의도로 하는지, 촉의 재질이 뭔지 아는 것보다 화살에 맞았다면 치료를 하는 게 급선무고, 더 이상 화살이 날아들지 못하도록 해야겠죠. 다가가려 해도 날아오는 화살을 맞지 않고는 다가갈 수 없다면 이쪽에서도 무방비로 날아오는 화살을 기다리기만 하는 것보다 같이 응수를 해야 하는 건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ㅇㅇ 15/06/20 [15:05]
아 정말 속시원하다이 글도 너무 좋고. 행동으로 똑같이 당해봐야아는건 만고의 진리다이걸 이끌어낸 여자들 멋지다. 그동안 얌전히 당해줬더니 ㅎㅎ저신도 당할수있다는걸 몰랐군
ㅇㅇ 15/06/22 [08:28]
ㅇㅇ
ㅇㅇ 15/06/23 [16:15]
정말로 메갤러들을 악마라고 부를려면 그들은 글로만 하는 미러링이 아닌 현실에서 칼을 휘두르며 각종 흉약범죄를 일으킬 정도는 돼야 진정한 악마라고 보죠. 겨우 글을 ?다고 호들갑떠는 모습이 참 우습네요.여성인권운동은 서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출발해도 괜찮습니다. 도착지는 분명 같으니까요. 나는 이런 방식이 마음에 안든다 싶으면 본인이 맘에 드는 방식으로 하면 돼요.극단적인 혐오주의가 있으면 그에 맞설만한 극단적인 조치가 필요한 법입니다.
ㅇㅇ 15/06/24 [02:05]
일베충 여성버전이 메갤(결못남갤)인데 메갈리아인지 대갈리아인지 개떡같은소릴..
일베,디시 몇몇갤 빼고 삼일한! 보전깨! 김치년! 떠들고다니는 곳이 있나?
그리고, 지금 일베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을 생각해보면 주변사람들이 거기에 동조하고있다고 생각할수가 없을텐데.
코피노의 노, 씹치, 6.9 실잦실잦 후전깨 외치면서 돌아다니는 메갤러들 보면 일베랑 다를바가 없는데 그럼 메갤러들 지금 일베충 보는 시선으로 봐도 된다는건지?

생각해보셈. 남성인권운동가란 작자가 일베를 옹호하며 '일베의 아들들을 보라, 그들의 남성인권을 위한 투쟁은 위대하다, 역시 삼일한은 과학이다!'라고 지껄이는 꼴을. 
애초에 대부분 남성들이 일베에 동조한다면 과연 지금의 일베충을 일베 '충'으로 불렀을까?
ㅇㅇ 15/07/02 [17:33]
일반 사이트에서도 여혐 발언 자주 나오고 (특히 여성 범죄자 관련 글엔 반드시 있음) 일반 포털에서도 여혐발언 베스트 댓글 많이 올라온다.본인들이 아니라고 생각했을 뿐이지 여혐발언에 얼마나 동조했는지 무시하는 사람들 여기 보이네...그리고 디씨가 언제부터 청정지역이었다고 여혐이 없었대ㅋㅋ 어이가 없네
ㅁㅁ 15/07/02 [20:24]
또다른 일베의 등장. 니들이 미러링 하는 거면 IS나 북한도 미국의 미러링이다 ㅋ 
ㅇㅇ 15/07/03 [09:34]
정당한 의도의 미러링에서 끝나면 좋겠지만, 미러링과 악플, 혹은 미러링을 빙자한 자기합리화 욕구를 엄격히 구분할 능력이 여성에게는 특별히 있나~~?  얼마 전 태아 = 기생충 사건만 봐도 여성들도 이제 비단 남혐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막장 문화에 젖어가는 게 부쩍 눈에 보이고, 상대성을 조롱하는 저런 문학성(?)도 하루아침에 나오는 게 아닐거라고 본다..
수고하셨습니다. 15/07/08 [21:53]
이제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이 말하는 '페미니즘'의 수준이 얼마나 저급하고 단순한지 똑똑히 깨달았을 것입니다. 메갈리아 여러분 힘내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같은 여성분들의 힘이라면 몰라도 지금까지 여성 인권을 위해 노력하셨던 많은 분들이 두 번 다시 그들의 패션 패미니즘의 편에 서지 않을 것입니다.
참노답이다 15/07/10 [17:38]
영미 캐나다 / 미국 / 호주 / 뉴질랜드 유럽 노르웨이/스웨덴
아시아에서는 일본/ 홍콩 / 대만 까지 페미니즘 개난리 치면서 사회문제가 되구 있는데,
급격하게 남자들이 보트릭스 에서 벗어나면서, 호구남 머슴남 안되니,
ㅂ ㄷ ㅂ ㄷ 거리면서 발악하는 사이트 아님감,,
참노답이다 15/07/10 [17:43]
페미니즘 하는 나라중에 제정상이 나라있나,
페미니즘 시작 => 여성복지 시작(고령화 저출산) => 다문화 시작 => 알라후바르크 테러/인종분쟁/종교분쟁/인종갈등,,
정말 조상들이 하신말씀중에 " 암닭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ㄹㅇ 이당,
zzzzz 15/07/14 [23:11]
진짜로 마지막에 마지막까지가서 한국 남자여자 서로 영원히 눈돌리고 쳐다보지도 않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출산율 0퍼센트 혼인비율 0퍼센트 만들어보자. 한번 시작했으면 끝까지가라. 나라가 남자한국 여자한국으로 갈라질 때까지 해라.
초젖김치년들 15/08/03 [15:48]
자들자들 드립치는 좆같은 한국씹보지년들 ㅋㅋ

니들 해외매춘 일본 호주 뉴질랜드 마카오 보지언제까지 파냐 ㅋㅋ
낙태는 세계1위.ㅋㅋ
ㅇㅇ 15/08/03 [15:49]
그런대 니들은 남혐이라고 안불리냐 좆같은 씨바년들아 그러니 니들은 빼애액하는 씹치년들의 열폭일뿐 니들이 페미니스트들이라고 지라하내 니들 보지에 좆들이대는 양키들에게나 관대하겟지 낙태년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15/08/06 [18:18]
메갈충들//이런 치남이들 메갤에서 쳐발리고 글삭하는 거 많이 봄..메갤에서 무시당했나보다 ㅜ
창년 15/08/12 [17:46]
아주 똥을 포장하는것도 가지가지네 ㅋㅋ미친년들 자기합리화하는게 사회에서나 인터넷에서나 똑같애그러니까 회사에서 기집년들을 안쓰러고 하지지잘못도 니잘못 니잘못은 니잘못이니 옆에선 아주 환장할 노릇이다 ㅋㅋㅋ니들이 아무리 정당하다고 짖어봐야 여자일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크크크크 15/08/15 [05:57]
"극단적인 혐오주의가 있으면 그에 맞설만한 극단적인 조치가 필요한 법입니다."jQuery17209715621948707849_1439585410241?  이거 바꾸어 말하면?" 극단적인 남성혐오주의자인 가짜 페미들이 설쳐서 그에 맞설만한 극단적인 조치의 필요에 의해 일베가 나온겁니다" 라는것이 된다오.  생각을  좀  더 해보시길...
ㅁㅁ 15/08/15 [05:58]
스스로 일베 합리화 시켜주는 논리로 무장한 가짜 페미들...
실잦들아 15/08/17 [17:04]
뭐라고 잦이가 작아 안들려뭐라고 잦이가 작아 안들려뭐라고 잦이가 작아 안들려뭐라고 잦이가 작아 안들려뭐라고 잦이가 작아 안들려뭐라고 잦이가 작아 안들려뭐라고 잦이가 작아 안들려뭐라고 잦이가 작아 안들려뭐라고 잦이가 작아 안들려 
15/09/03 [11:57]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남자들이 이 기회에 자기네들이 한 행동이 어떤 거였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봤으면 하네요... 여전히 못 깨닫는 사람들이 거의 다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깨는 남성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에효 15/09/23 [06:51]
테러는 테러로 맞선다? 에라이 미췬....
ㅇㅇㅇ 15/09/24 [10:16]
메갈보충들도 루저.
잦충 ?충끼리 걍 치고박고 싸우는건 상관없는데, 
왜 자꾸 이렇게 수면위로, 일반사회로 튀어나오려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 똑같은 정신질환자들끼리;; 통합수용소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나다 15/10/03 [01:44]
일베충과 똑같은 짓을 하면서 똑같은 취급은 받기 싫어하는 메오후들의 이중성
ㅁㅁ 15/10/07 [06:10]
아무리 씹여혐충이라도 여자 성기 훼손된 사진 같은 건 보고 싶어하질 않는다. 근데, 메갈은 자지 잘린 사진 쳐돌려 보면서 좋아하고 낄낄댄다. 운영진부터 쳐돌았는게, 이런 행위를 자제는 커녕 오히려 권장하고 조장한다. 아무리 꼴통이라도 지 엄마 욕하는건 꺼리기 마련인데, 메갈은 그런거 없다. 지 애비도 김치남이며 조롱하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 꼴페미가 군중심리에 휩쓸리면 얼마나 병신크리를 터트릴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예가 메갈이다. 정신이 제대로 박힌 페미니스트라면 메갈리안에 대해 비판을 했으면 했지 옹호는 하지 않을거다. 어떻게 메갈리안이 하는 짓거리를 저항이라는 말로 포장할 수 있나? 
ㅇㅇ 15/10/11 [18:49]
무슨 말 하는지 자지가 너무 작아서 안 들려!!!!!!!
dma 15/10/14 [16:38]
남자들은 여자들이 저러고 놀면 신기하고 재밌지 무슨 기분 나쁘거나 딱히 그런 건 아닌데 ㅎㅎ;;
저런 행위를 '복수' 또는 '미러링' 이라고 생각했다면 뭔가 좀 많이 착각한 듯; 
오히려 남자들이 더 두려워하는 건 저런 애들이 아니라 쟤네들이 코르셋녀라고 놀리는 여자들인데. 
남자 15/10/14 [16:39]
이런 게 흥해서 페미니즘 역풍 맞는 건 꿀잼^^ 
따라하느라 애쓴다 
오히려 남자와 여자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만 보여주는 듯 
메갈은 아웃. 15/10/22 [03:15]
혐오로 혐오를 없앤다는 말 자체가 골빈 생각이다. 일단 멍청해 보이는 게 혐오를 하려면 일베를 까야지 일반인 남성들 상대로 군대를 비하하지를 않나, 일베처럼 성적 모독을 주지 않나, 무슨 이런 골빈년들이 합리화랍시고 혐오로 혐오를 없앤다니 말도 안 되지. 그리고 대한민국 대다수 남성이 일베도 아니고 무슨 이제 와서? 이러냐는 식? ㅋㅋ 뭐 어쩌라는거임? 뭐 나도 그러면 일베였나? 그리고 여성부가 하는 짓거리는 솔직히 일반인 남성들에게도 비판 대상이지만 군대에 대한 비하는 여성들이 비판할 이유가 없음. 전 세계에도 없는 생리 휴가제를 만들지 않나, 군 가산점 폐지에, 돈 없는 남자는 남자로도 안 보이고 이런 게 사회적으로 존재하니깐 남자들이 그렇게 비판을 하지. 그리고 내가 보기에는 메갈리안은 절대로 일베때문에 시작한 게 아니다. 이전부터 있었던 남혐 종자들이 메갈리안으로 옮긴 거지. 이걸 자꾸만 기사에서 정당하다고 합리화 짖거리는 거 보며 진짜 이 나라 잘못되가고 있다.
한심한겄들 15/10/22 [03:36]
한심한 종자들아. 대다수 한국 남성들이 여성을 혐오한다? 너무 골빈 생각 아니냐 완전 일반화구만. 그리고 혐오를 하려면 일베를 비판하던가 왜 조용히 있는 일반인 남성들을 비하하고, 지 아빠뻘 되는 아저씨나 심지어 아빠나 할아버지도 비하하는건 도대체가 뭐가 정당하다는거냐? 이게 정당함? 자 이건 그냥 기존에 있던 남혐들이 이때다! 해서 기회노리고 남혐사이트 만든거지 절대로 일베로 시작한게 아니다 멍청한 년들아. 그리고 비판대상은 여성부나 돈 밝히는 김치녀, 된장녀지 제대로 생각 있는 여자를 비판하겠냐. 그렇게 남자들 돈으로 판단하고, 성형 많이 하고, 애 낳는 것도 싫고, 군대 비하에, 뭐만 하면 이제는 여성 인권 주장하고, 생리 휴가제에 군 가산점 폐지, 도대체가 비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음. 그리고 마치 여혐만 존재했고 남혐은 아예 없었다는 식으로 포장하면서 일베때문에 남혐이 시작됐다는 이상한 합리화는 사이코 집단이지 절대로 성평등이 아니다. 저 기사에서 모든 대한민국 남성들이 마치 여혐을 강조했고 여혐을 일삼았다는 식으로 비판하는 건 피해망상이다. 하여튼 웃긴 게 그럼 나도 일베였고 여혐이였나? 참 헛웃음 나온다.
15/10/25 [15:56]
네이버 댓글좀 보라고? 네이버댓글이 남성전체를 대변하나?네이버 댓글보고 한남충, 김치남 이라고 남혐하면 자기들도 일베충하고 동급이 된다는걸 모르나? 그리고 제발 일반화의 논리에 빠지지좀말자 , 남자는 무식하고 여자는 이성적이고 똑똑하며 반대로 여자는 된장녀에 김치녀이고 남자는 착하고 경제적이라는 식으로 
15/10/25 [15:59]
네이버 댓글좀 보라고? 네이버댓글이 남성전체를 대변하나?그리고 제발 일반화의 논리에 빠지지 좀 말자
뭐래 15/11/03 [12:48]
인터넷상에 언제부터인가 여혐발언이 늘어난건 사실이다.그런데 한가지 생각해 볼것은 과연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올라오는 글이나 네티즌의 반응이 정말 사회전체를 대변할 수 있느냐 하는것이다.단적인 예로 선거철만 되면, 인터넷상에서는 여당심판론이 대세인듯하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그렇지 않다. 마찬가지로 인터넷상에서 여혐발언이 늘었다 한들, 한국남자들은 여전히 한국 여자들과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한다. 그러나 어쨌든 '여혐종자' 들이 존재하는것은 사실이므로, 그에 반대되는 집단이 발생하는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 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들을 마치 페미니즘의 성지인것마냥 포장하는것은, 일베를 애국보수라 칭하는것 만큼이나 황당하고 어이없는다는것을 알아두시라. 정상인들이 보기에는 진흙탕 싸움일 뿐이다.
dd 15/11/04 [12:54]
스레기들
ㅎㅎㅎ 15/11/14 [13:39]
뭐? 할게 없어서 일반남자들도 싫어하는 일베를 따라해? 그래놓고 남자들을 다 한대모아 한남충이라고 깐다고? 그래놓고 자기들은 미러링이니 착한 미러링이라고 인정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개논리를 펼치고 자빠졌냐 ㅋㅋㅋㅋ 일반남자들에게 어처구니없게 누명을 씌우고도 미러링이라고 사람들이 이해해줄 것 같냐? 꿈깨라. ㅂㅅ또라이폐기물들아 ㅋㅋㅋ 이다지 선생임도 테러하고 이지메를 쳐해대는 니새끼들이 무슨놈의 미러링이고 페미니스트라는거냐? 사기도 정도껏쳐라. 쓰레기들아. 니네들은 페미니스트가 절대로 될 수 없다. 그냥 늬들 존재 자체가 페미니스트에 대한 모욕이고 일베 똥구녕이나 쳐핥아데는 핵폐기물쓰레기에 불과하지. 니새끼들한테는 '년'이라는 단어조차 아깝다.
기레기에게 죽음을 15/11/14 [17:10]
이거 진심 병맛기사네. 기레기 옷 벗어라. 일베충들이 여혐해서 일반 여자들이 피해를 입는게 잘못이듯이 저 돼지년들이 남혐해서 일반 한국 남자들이 피해를 입는 것 또한 잘못이지. 거울 어쩌고 개소리를 하면서 감싸고 앉았냐? 거의 연좌제나 다름없는 개뻘짓을 찬양하네. 이래서 니들은 절대 주류가 될 수 없는거다. 뭘 할때 자기 기준으로밖에 생각을 못함. 딱 3살 유아 수준 ㅋㅋ
ㅎㅇ 15/11/16 [15:52]
인터넷에 여혐발언이 늘어난건 여성부때문이지 않나...?아님 내가병신인거고 헷
ㅇㅇ 15/11/21 [09:27]
사이다 기사입니다 기자님 힘내시고 만수무강 하세요 댓글 빼액 거리는 수준이 알만합니다
애미뒤진 15/11/23 [10:12]
애미뒤진 논리 인증갑 니 어떻게 기자되셨어요? 애비가 국장이신가벼?
대들?이 15/12/08 [17:25]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시 않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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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비판하고 비하는 다른거에요.
모르신다면 검색해보던가 머저리들아ㅋ 딱보면 지금 ㅋㅋ으이구~허어버얼 메갈 돼지년들은 그냥 일베들 논리에 후달리니까 지들끼리 불쌍하게 꽂휴나 까는거고.. 솔직히 이게 뭐?ㅋㅋ 봇ㅈ이나 까 좝수세요~.. 그러니까 이렇게 저급하게 나가시는게 비하하는 것이 되시겠고요~ 비판은 다른거야 보통 여자들 행동에 문제가 있으니까 고치라고 비판하는거지 듣기싫음 고치세요~ 사고력이 그렇게 떨어지냐~ 하긴 메갈 지잡대들봇ㅈ이께서 뭘 아시겠어요~! 똑바로 사세용~ 시간낭비하지마시고~ 능력이나 키워 능력도 10도 없는것들이 말야~
보전하세여~ 15/12/0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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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비하입니다. 보통 정상인 남자들이 이렇게 말하던가요? 당연히 아니죠~ㅋㅋ 그리고 사실 지금 전 세계적인 추세가 사람들이 우리나라 여자들을 아니꼽게 보고 있는거 아시죠? 왜 일까요? 그건 여혐이 아니라 잘못된 것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겁니다. 혐오가 아니라 비판이요. 실제로 유튜브에 메갈리안들이 그렇게 찬양하는 백인이 한국년을 역관광시켜버리는 동영상이 대략 수십게 넘게 있습니다.(여기서 중요한건 같은 백인여자가이닌 개념없는 한국년에 초점을 둬야하죠ㅋㅋ) 메갈리안들아 배신당한 기분 더럽죠? 그럼 그 두부같은 뇌를 좀 남자들처럼 정상적으로 바꿔보세요. 딴 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비꼬는가..ㅎㅎ 똥오줌도 못가리고ㅉ 상황판단을 해가면서 정.도.것. 염벼엉하세요 제발:; 민폐끼치지말고..
그러니까 이 글의 펙트는 비판하고 비하는 다른거에요.
모르신다면 뜻 검색해보던가 머저리들아ㅋ 딱 보면 지금 ㅋㅋ우웩;;~허어버얼 메갈 돼지년들은 그냥 일베들 논리에 후달리니까 지들끼리 불쌍하게 신체부위(성기)나 까는거고.. 솔직히 이게 뭐?ㅋㅋ ?ㅈ나 까 좝수세요~.. 그러니까 이렇게 저금하게 나가지말자구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세요. 대한민국 남자들보고 실ㅈ실ㅈ거리는데 사실 그렇게 따지면 님들은 같은 동양인 여자로써 질깊이도 드럽게 백인이나 흑인들보다 아주 깊고 소중이의 근육량도 아주 적어서 헐렁거리고 게다가 골반도 좁아가지고 산후조리까지 해서 주위사람들 피곤하게 하잖아요??(기분더럽죠? 사실이자만, 신체부위를 가지고 그렇게 말하시면 역지사지해야지요)다시말하지만 이런게 비하에요! 보통 남자들이 개념없는 여자들한테 하는 비판하곤 다른겁니다! 대게 여자들 행동에 문제가 있으니까 고치라고 비판하는거지 이게 비하로 들리면 당신의 뇌는 논리성부족, 감정주의 그냥 뇌도아닌 취두부취급받게되요;; 그러니까 듣기 싫음 고치세요 거기 단체로~이것도 못알아먹고 딴 소리 하고 싶으면 사실 "하긴~ 메갈 지잡대들?ㅈ이들이 뭘 알겠어ㅋㅋ"이 소리 분명히 언젠간 듣게되?ㅋㅋ그러니까 똑바로 사세요~ 쓸대없이 시간 낭비하지말고 자신의 능력이나 키우세요 그러니까 능력없는 소리듣고 그렇게 자아도취하고 사는겁니다(일베 : 능력이나 키워 능력도 10도 없는 것들이 말야~)
꼴마초아웃 15/12/17 [16:05]
에휴 정신승리하고싶어서 뒤늦게 아됫어로 도배해놓는 한남충들...
아하 15/12/28 [12:59]
난 똥을 싸겠으니 기분이 시원하다. 이런 뜻인가
한여충들 16/01/04 [18:16]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이런게 비하입니다. 보통 정상인 남자들이 이렇게 말하던가요? 당연히 아니죠~ㅋㅋ 그리고 사실 지금 전 세계적인 추세가 사람들이 우리나라 여자들을 아니꼽게 보고 있는거 아시죠? 왜 일까요? 그건 여혐이 아니라 잘못된 것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겁니다. 혐오가 아니라 비판이요. 실제로 유튜브에 메갈리안들이 그렇게 찬양하는 백인이 한국년을 역관광시켜버리는 동영상이 대략 수십게 넘게 있습니다.(여기서 중요한건 같은 백인여자가이닌 개념없는 한국년에 초점을 둬야하죠ㅋㅋ) 메갈리안들아 배신당한 기분 더럽죠? 그럼 그 두부같은 뇌를 좀 남자들처럼 정상적으로 바꿔보세요. 딴 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비꼬는가..ㅎㅎ 똥오줌도 못가리고ㅉ 상황판단을 해가면서 정.도.것. 염벼엉하세요 제발:; 민폐끼치지말고.. 그러니까 이 글의 펙트는 비판하고 비하는 다른거에요. 모르신다면 뜻 검색해보던가 머저리들아ㅋ 딱 보면 지금 ㅋㅋ우웩;;~허어버얼 메갈 돼지년들은 그냥 일베들 논리에 후달리니까 지들끼리 불쌍하게 신체부위(성기)나 까는거고.. 솔직히 이게 뭐?ㅋㅋ ?ㅈ나 까 좝수세요~.. 그러니까 이렇게 저금하게 나가지말자구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세요. 대한민국 남자들보고 실ㅈ실ㅈ거리는데 사실 그렇게 따지면 님들은 같은 동양인 여자로써 질깊이도 드럽게 백인이나 흑인들보다 아주 깊고 소중이의 근육량도 아주 적어서 헐렁거리고 게다가 골반도 좁아가지고 산후조리까지 해서 주위사람들 피곤하게 하잖아요??(기분더럽죠? 사실이자만, 신체부위를 가지고 그렇게 말하시면 역지사지해야지요)다시말하지만 이런게 비하에요! 보통 남자들이 개념없는 여자들한테 하는 비판하곤 다른겁니다! 대게 여자들 행동에 문제가 있으니까 고치라고 비판하는거지 이게 비하로 들리면 당신의 뇌는 논리성부족, 감정주의 그냥 뇌도아닌 취두부취급받게되요;; 그러니까 듣기 싫음 고치세요 거기 단체로~이것도 못알아먹고 딴 소리 하고 싶으면 사실 "하긴~ 메갈 지잡대들?ㅈ이들이 뭘 알겠어ㅋㅋ"이 소리 분명히 언젠간 듣게되?ㅋㅋ그러니까 똑바로 사세요~ 쓸대없이 시간 낭비하지말고 자신의 능력이나 키우세요 그러니까 능력없는 소리듣고 그렇게 자아도취하고 사는겁니다(일베 : 능력이나 키워 능력도 10도 없는 것들이 말야~)
ㄴㄴ 16/02/28 [06:32]
뭐jQuery1720051145293517038226_1456608749612??좆이너무작아서안들려!!!!!!!!뭐????좆이너무작아서안들려!!!!!!!!뭐????좆이너무작아서안들려!!!!!!!!뭐????좆이너무작아서안들려!!!!!!!!뭐????좆이너무작아서안들려!!!!!!!!뭐????좆이너무작아서안들려!!!!!!!!뭐????좆이너무작아서안들려!!!!!!!!뭐????좆이너무작아서안들려!!!!!!!!
아가리해 골빈 미니골반 16/03/08 [23:02]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엉 뭐라고 니 보지가 너무 헐렁거려서 않들려!! 이런게 비하입니다. 보통 정상인 남자들이 이렇게 말하던가요? 당연히 아니죠~ㅋㅋ 그리고 사실 지금 전 세계적인 추세가 사람들이 우리나라 여자들을 아니꼽게 보고 있는거 아시죠? 왜 일까요? 그건 여혐이 아니라 잘못된 것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겁니다. 혐오가 아니라 비판이요. 실제로 유튜브에 메갈리안들이 그렇게 찬양하는 백인이 한국년을 역관광시켜버리는 동영상이 대략 수십게 넘게 있습니다.(여기서 중요한건 같은 백인여자가이닌 개념없는 한국년에 초점을 둬야하죠ㅋㅋ) 메갈리안들아 배신당한 기분 더럽죠? 그럼 그 두부같은 뇌를 좀 남자들처럼 정상적으로 바꿔보세요. 딴 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비꼬는가..ㅎㅎ 똥오줌도 못가리고ㅉ 상황판단을 해가면서 정.도.것. 염벼엉하세요 제발:; 민폐끼치지말고.. 그러니까 이 글의 펙트는 비판하고 비하는 다른거에요. 모르신다면 뜻 검색해보던가 머저리들아ㅋ 딱 보면 지금 ㅋㅋ우웩;;~허어버얼 메갈 돼지년들은 그냥 일베들 논리에 후달리니까 지들끼리 불쌍하게 신체부위(성기)나 까는거고.. 솔직히 이게 뭐?ㅋㅋ ?ㅈ나 까 좝수세요~.. 그러니까 이렇게 저금하게 나가지말자구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세요. 대한민국 남자들보고 실ㅈ실ㅈ거리는데 사실 그렇게 따지면 님들은 같은 동양인 여자로써 질깊이도 드럽게 백인이나 흑인들보다 아주 깊고 소중이의 근육량도 아주 적어서 헐렁거리고 게다가 골반도 좁아가지고 산후조리까지 해서 주위사람들 피곤하게 하잖아요??(기분더럽죠? 사실이자만, 신체부위를 가지고 그렇게 말하시면 역지사지해야지요)다시말하지만 이런게 비하에요! 보통 남자들이 개념없는 여자들한테 하는 비판하곤 다른겁니다! 대게 여자들 행동에 문제가 있으니까 고치라고 비판하는거지 이게 비하로 들리면 당신의 뇌는 논리성부족, 감정주의 그냥 뇌도아닌 취두부취급받게되요;; 그러니까 듣기 싫음 고치세요 거기 단체로~이것도 못알아먹고 딴 소리 하고 싶으면 사실 "하긴~ 메갈 지잡대들?ㅈ이들이 뭘 알겠어ㅋㅋ"이 소리 분명히 언젠간 듣게되?ㅋㅋ그러니까 똑바로 사세요~ 쓸대없이 시간 낭비하지말고 자신의 능력이나 키우세요 그러니까 능력없는 소리듣고 그렇게 자아도취하고 사는겁니다(일베 : 능력이나 키워 능력도 10도 없는 것들이 말야~)
ㅇㅇ 16/05/22 [03:11]
개좆같은 소리하고있네 병신같은새끼야
응 ㄴ애미 16/06/07 [23:26]
응 닥처 니 동굴씹같은 말귀도 못 쳐알아듣는 씹충아
ㅋㅋ 16/07/12 [19:00]
그럼 님들은 왜 제 자지갖고 장난치세요?ㅋㅋㅋ
이율배반 16/11/24 [11:41]
이 기사 링크 들어오자마자 메뉴에는 소수자시선이 보였고 이반/십대/장애로 나눠져 있는 걸 발견했다. 네, 전부 메갈이 비하하는 대상이네요 ㅅㄱ 껄껄.
리턴투메갈 17/12/07 [18:25]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 한국남자들이여 반성하고 기존 사고방식을 개조하는 것만이 살길이다. 그것이 싫다면 주위에 피해입히지말고 조용히 살다가 후손도 남기지 말고 흙이 되어라.
성님들 18/01/08 [01:18]
메갈 성님들 덕분에 인생이 변했습니다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충성충성^^7
메갈 18/02/17 [00:49]
ㅋㅋㅋㅋㅋㅋ머모님들을 뵙습니다 메갈녀들 화이팅!!! 댓글 수준 보니 한국 남자들 수준 보입니다
메갈 18/03/24 [10:03]
좋은기사 잘읽었습니다!
도희지 18/04/22 [21:36]
역시 꼴페미 메갈 도태녀들 발악하는거 보니 참 불쌍타...그래봤자 대한민국의 패권은 남성이 쥐고 있지~ 니년들은 그렇게 서서히 패배자의 길로 가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 한녀들 ㅋㅋㅋㅋ
느개비 18/05/20 [22:43]
띵기사네요 잘읽었습니다
쟈뎅블루 19/02/12 [23:30]
여기서도 발작하는 도태남ㅉㅉ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메갤 너네가 사람 여럿 살렸다 
메갈 19/11/07 [00:48]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메갈힘조 20/07/17 [06:06]
메갈 만세~~!!
ㅇㅇ 22/07/19 [22:14]
일간베스트 일동은 메갈페미를 응원하노 이기야
자릉 23/01/22 [15:27]
씹치한남상폐남들 존나 자들거리네ㅋ 
꼬작남 23/01/22 [15:41]
위에 15~16년부터 도배하는 한국남자
"대한민국 남자들보고 실ㅈ실ㅈ거리는데 사실 그렇게 따지면 님들은 같은 동양인 여자로써 질깊이도 드럽게 백인이나 흑인들보다 아주 깊고"
한국여자들이 실ㅈ거리기전에 한국남자들은 핑보,갈보,처녀 다 따지고 조롱하면서 여자들 평가하는 성적 비하단어 엄청 써놓고 여자가 고작 실ㅈ 단어 하나썼다고 입에 거품물고 자들거리냐? 기사에서도 그거 꼬집던데 예시그대로 거품물고 너넨안그랬냐 메갈년들아 빼액이러고있네ㅋㅋ 
그리고 질깊이는 오히려 서양애들이 등치커서 더 깊다ㅋㅋ 개네가 상대하는 양남고추크기가 한남고추크키 씹압도하는데 병신임? 언제는 동양여자는 질깊이 짧아서 대추가아닌 소추인 한국남자 자지길이가 더 잘맞는다고 되도않는 한국 여자 가스라이팅하더만ㅋㅋㅋ소추 단어하나로 정신나가서 알맞지도않는 질깊이 드립을 여기서 1년째치네ㅋㅋㅋ  한국남자 논리와 지능수준만 인증해준꼴인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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