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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에게 보수를 지급하지 않는 것도 ‘갑질’ 행위
도쿄지방법원 성희롱, 갑질 소송에서 프리랜서에게 획기적 판결
스기무라 토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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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활동 예술가’로 생존하는 법
<기록되어야 할 노동> 동네 작가, 지니야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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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터울 두 여성농민이 ‘베프’가 되기까지
<기록되어야 할 노동> 귀농 10년차 미연 씨와 마을어른 매화 아주머니
류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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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불법인 타투…내겐 미술관 그림보다 가치 있어
<기록되어야 할 노동> 타투이스트 최민정
변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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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빛내던 청소노동자 “일터에서 정년을 맞고 싶죠”
정년 한 달 앞둔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 김하경 씨 인터뷰
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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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노동자, 우리는 부족한 사람이 아닙니다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고졸 취업자 동아리 ‘처음처럼’ 보람과 성현
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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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장기화…떡볶이 노점상은 어떻게 지내나요?
“코로나19 시기 노점상의 소득감소와 삶 그리고 대안” 논의돼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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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무에 시달리는데도 우릴 ‘잉여 인력’이라고 했다
114 번호안내원 경견완증후군 산재 인정 투쟁의 기록(3)
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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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1시간을 우리가 30년만에 찾은 거예요”
114 번호안내원 경견완증후군 산재 인정 투쟁의 기록(2)
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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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안내원들, 골병을 ‘직업병’으로 인정받기까지
114 번호안내원 경견완증후군 산재 인정 투쟁의 기록(1)
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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