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메갈이에요?”

달리의 생생(生生) 성교육 다이어리: 10대 남성들과의 대화

달리 2020-07-31

*연재를 시작하며: 성교육, 성평등교육, 폭력예방교육… 큰 틀에서 좋게 보면, 사실 한국의 학교와 공공기관은 누구에게나 페미니즘 교육의 기회가 주어진 환경이나 마찬가지이다. 교육명과 해당 법령은 다 다르지만 어릴 때부터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까지 수십 년간 매해 일정 시간 섹슈얼리티, 성평등, 젠더폭력에 대해 배우게 되어 있다. 그런데, 왜 현실은 사뭇 다르게 펼쳐지며 주변 사람들은 이 모양일까. 교육 현장에 가보면 답이 나온다. 나의 강의 활동 속의 우여곡절과 희로애락이 세상에 의미 있는 목소리로 스며들기를 바란다.

 

메갈 말고 페미니스트?

 

2년 전 전국적으로 미투 운동이 한창이던 때 (젠더)교육 현장에서는 미투에 공감하기보다 백래시(backlash, 사회의 진보적인 변화에 따른 보수층의 반발)가 거세지는 분위기였다. 한 중학교 성폭력 예방교육 시간, 시작부터 끝까지 슬라이드 한 장 넘기기도 힘들 만큼 남학생들의 항의가 이어졌다.

 

“남자애 꼬셔서 성폭행한 여자교사도 있잖아요!”

“여가부랑 메갈이 문제라고요!”

“샘은 왜 여자 편만 들어요?”

“남자도 성폭력 피해당하는데요? 소수라고 무시하는 거예요?”

 

사방에서 공격받는 내가 너무 안 되어 보였는지, 아니면 수업 분위기가 너무 혼란해서 정리하려던 건지 반장인 남학생이 갑자기 의젓한 목소리로 아이들을 달랬다.

 

“얘들아, 페미니즘과 메갈은 달라. 샘은 페미니즘 얘기하고 있잖아.”

 

순간 학생들이 조용해졌다. 나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엉망이 된 수업은 끝내 제대로 복구되지 않았다. 끝나고 한숨을 쉬며 짐을 정리하는데 한 여학생이 조용히 다가와 작은 초콜렛 하나를 건넸다.

 

“선생님, 힘내세요.”

 

그 교실에 숨죽이고 있던 여학생들은 나와 남학생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 중학교 성교육 활동 중에서 ‘성고정관념 쓰기’. (해당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달리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교육

 

고백하자면 10대 남성만으로 구성된 그룹에 수업을 나갈 땐 평소보다 몇 배 긴장된다. 어떻게 하면 저항은 줄이면서 소통의 폭은 넓힐 수 있을까 끙끙 고민하며 수업을 준비한다. 수업을 무사히 마치기를 빌며, 이왕이면 아이들의 가슴에 물음표 하나 남기고 오면 더 좋겠다는 바람을 품는다. 페미니즘 그리고 성(젠더) 교육은 ‘성(性)’이 아니라 결국 자기 안에 새로운 질문을 찾는 과정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어떤 아이들은 화살표를 거꾸로 돌려 자꾸 나의 정체를 캐묻는다.

“샘, 페미니스트예요?”

수업을 시작하며 성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물어보라고 하자 한 남학생이 도발적으로 질문했다. 수업을 듣던 다른 학생들이 “오오~” 하고 반응했다.

“네. 그게 왜 궁금해요?”

“그냥요.”

 

이대로 지나가면 뭔가 나만 추궁당한 느낌으로 남게 되므로 나는 굳이 페미니스트의 의미를 설명해준다. “성차별주의에 반대하고 모든 성은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이 페미니스트이며, 성평등을 지향한다면 누구나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라고. 그럼 단골로 따라오는 질문이 있다.

“그럼 메갈은요?”

“메갈이라는 말 들어봤어요? 무슨 뜻인지 알아요?”

“남성혐오자요.”

 

이렇게 되면 그날 수업은 준비한 것과 전혀 상관없이 흘러갈 가능성이 많다. 내 머릿속은 순식간에 복잡한 연산을 거친다. 주어진 시간은 짧고, 이 시간 안에 학생들과 충분한 토론을 나눌 여건은 되지 않고, 자칫 잘못하면 함께 있는 여학생들은 더욱 위축된다.(‘메갈’로 찍히면 학교생활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이런 논쟁에 여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어려운 편이다.)

 

그리고 경험상 ‘메갈’의 정확한 용어와 역사, 잘못된 쓰임에 대해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줘도 대부분 제대로 듣지 않는다. 메갈을 욕으로 쓰는 이들에겐 팩트(fact)가 중요한 게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을 바꾸거나 교정할 의지가 거의 없다. 감정을 앞세우는 이와 논리로 싸워서 이기기는 힘들다. 그렇다고 같이 감정에 호소해야 하나? 누구의, 어떤 감정?

 

우리는 대화할 수 있을까?

 

“혐오가 뭘까요?”

 

결국 나는 두루뭉술한 방식으로 큰 개념에서부터 접근하는 것을 선택했다. 혐오, 편견, 차별, 권력이라는 블록을 하나씩 집어와 차근차근 연결하고 거기에 젠더로 마지막 퍼즐을 맞춘다. 이미 수업 시간은 많이 지나버렸고,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그에 만족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그럼 한남은요?”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질문이 나올 때면 지금 내가 수업을 잘하고 있는 거 맞나 하는 회의가 든다.

 

어떤 강사들은 학생들의 이런 반응에 휘둘리지 말라고 조언한다. 일일이 다 대꾸하지 말라고도 한다. 페미니스트 강사를 일부러 자극하거나 수업을 방해하려는 시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럴 수도 있다. 만나자마자 페미니스트냐 메갈이냐 후려치는 의도는 뻔하다. 그럼에도 내가 이들의 질문을 가장한 공격에 일일이 재질문을 찾아 대응하는 이유는, 한편으로 이런 고민도 들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이, 특히 10대 남성들이 이런 대화를 평소 누구와 하고 있거나 할 수 있을까?’

‘페미니즘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으려면 소통할 기회를 더 가져야 하지 않을까?’

 

▲ 페미니즘 성교육에 참여한 남학생이 남긴 수업 소감.  ©달리


이 토론이 과연 생산적인지 확신도 없고, 때론 소모적인 논쟁이 되어 수업의 본래 목적을 흐릴 가능성도 있고, 강사인 나조차 찝찝하고 상처받은 채 종료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우리는 이 불편한 대화를 끝까지 제대로 해본 적이 있나?

 

더구나 ‘n번방’ 시대의 10대 남성들은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 우리는 이들과 어떻게 관계 맺고 함께 미래로 갈 수 있을까? 요즘 청소년 젠더교육 현장에서의 가장 큰 질문 중 하나이다.

 

학교에 페미니즘을

 

“‘한남’이 무슨 뜻일까요?”

“한국 남자요.”

“한국 남자라는 게 왜 혐오용어죠?”

“조롱하잖아요.”

“그럼 ‘한국’이나 ‘남자’의 어떤 점을 조롱하는 걸까요?”

“모르겠어요. 그냥 말투가 기분 나빠요.”

 

“네, 아마 그 자체가 목적일 거예요. 한남이라는 말은 ‘미러링’(거울처럼 상대방의 언행을 따라 하면서, 그걸 듣는 이의 입장에 서보도록 하는 것)으로 생겼다고 알고 있어요. ‘김치녀’, ‘된장녀’ 같은 여성혐오 용어가 오래전부터 무분별하게, 재미로 쓰였잖아요. 그렇다면 반대로 들어보면 기분이 어떨까? 하고 만들어낸 거죠. 그래서 미러링 용어는 유통기한이 있어요. 여성혐오적인 말들이 사라지면 역지사지를 위해 만든 남성혐오적인 말도 사라지겠죠.”

 

성심성의껏 대화를 이어간다고 남학생들의 의문과 저항이 모두 해소되는지는 모르겠다. 실제로 교실에서 이렇게까지 대화할 수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대화할 조건 자체가 되지 않거나, 대화를 통해 교육을 풀어낸 경험이 없는 학교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학교에서는 페미니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학생뿐 아니라 교사들 사이에서도 금기시되어 있다. 교사들조차도 반(反)페미니즘적인 생각을 갖고 있기도 하고, 페미니즘 이슈를 꺼내면 성별 간 대립과 갈등이 생길 거라 미리 걱정한다. 마치 성교육 시간에 콘돔 사용법을 배우면 아이들이 바로 성관계를 해서 큰일이 날 거라 상상하는 것처럼 말이다.

 

문제는 페미니즘이 아니라 페미니즘에 대해 말할 수 없게 하는 구조이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배우려 하지 않는 자세이다. 성(性)을 성역(聖域)으로 남긴 채 성에 대해 교육할 수 있나?

 

▲ 대부분 학교에서 성/젠더 교육은 집합(단체)교육으로 이뤄지는 게 현실이다.  ©달리


‘다른’ 한국 남자들과 연대하기 

 

이 글 서두의 수업이 있고 얼마 후, 또다른 남자중학교에 성폭력 예방교육을 하러 갔다. ‘불편한 용기’ 집회(2018년 5월부터 ‘불법촬영’과 ‘편파수사’를 규탄하며 여성들이 혜화역과 광화문 등에서 벌인 대규모 릴레이 시위)가 한창이던 때였다. 그날 나의 요청으로 우리 마을 ‘남성 페미니즘 공부모임’ 멤버 세 분이 보조강사로 참여했다. 전반부에 내가 강의를 진행하고 후반부에는 이 세 분이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제가 왜 페미니즘 공부를 하게 되었나면…”

 

어릴 때 아들이라는 이유로 집안에서 특별대우 받는 게 불편했던 기억, 남학교의 폭력적인 문화 속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며 힘들었던 경험, 엄마와 누나가 희생하는 모습에서 성차별을 인식하게 된 것 등 진솔한 자기 이야기가 펼쳐졌다. 페미니즘 공부를 하며 남성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전하며 남학생들에게 페미니즘 공부의 매력과 필요를 간증(!)한 시간이었다.

 

아버지뻘인 동네 아저씨들 이야기가 남학생들에게 어떻게 다가갔을지 잘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 자리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10대 남성들에게 ‘다른’ 남성 롤모델을 제시하고, 남성성 안에서 자신이 느끼는 억압과 불편함을 꺼내도 공감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쌓아가고, 나아가 남성 페미니스트의 존재를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다는 사례를 만드는 일 말이다.

 

물론 이런 시도가 청소년 당사자의 가장 가까운 곳- 집이나 학교에서 일어나면 더욱 좋겠다. 외부 강사에게 주어진 성교육 시간은 1년에 45~50분, 많게는 수백 명을 대상으로 한번 강의를 하며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건 기적 같은 일이다. 결국 우리 일상을 바꿔내지 않으면 10대 남성들의 ‘다른’ 미래를 상상하기 힘들다. 그런데 이들의 주변인물들이 ‘같은’ 미래를 상상하고 있는지 나는 계속 의심스럽다.

 

날 서고 불편한 대화 속에서 첨예하게 드러나는 우리의 ‘차이’를 인정하고, 우리가 꿈꾸는 미래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페미니즘을 안은 대화의 교육은 지금 당장 절실하다.

 

[필자 소개: 달리. 페미니즘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늘 배우는 사람이었지 가르치는 사람이 될 생각은 없었다. 내가 사는 지방/소도시/농촌 지역의 여성청소년들과 만나면서 청소년 젠더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다양한 주제로 전국적인 강의 활동을 하는 중이다. 1년에 1시간짜리 강의로 세상을 바꿀 순 없겠지만 인생에 1분이라도 성차별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갖는 건 중요하다는 순진한 마음으로, 100명 중 1명이라도 눈 마주치며 들으면 대성공이라는 낮은 기대감으로 오늘도 수업에 나간다.]

기사입력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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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약! 20/07/31 [19:36]
현장의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좌표 찍겠습니다!
연민 20/07/31 [19:59]
이번학기 남학생들의 백래시 너무 힘들고 고민되어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느낌...계속 반추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고민은 계속됩니다. 글에 나온 질문을 가장한 공격... 대응이 고민되어 다음학기는 좀더 안전(?)하게 가야지 합니다...
bri 20/07/31 [21:10]
집에서부터 유년기부터 성평등한 교육을 받았어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 성실하게 소통하며 눈높이 교육하시는 모습 존경스럽네요
5121 20/08/02 [03:37]
혐오가 만연한 현장의 최전선에서 갖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선생님들께 깊이 깊이 고개 숙여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독자 20/08/02 [16:48]
눈앞에 선하네요. 담임도 아니고 짧은 시간 강의인데도 학생들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하지만 좀 서글프네요. 우리 현실이.
K 20/08/02 [18:38]
많이 배웁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ㄹㅇㄴㄹ 20/08/03 [19:03]
단지 japanese를 줄인 단어인 JAPS도 혐오단어로 인식됨. 한국남자의 줄임말이라고해서 혐오단어가 아니라는건 공감하기 힘듬
꼴페미 20/08/03 [20:08]
학교 현장에서..  강제로 저런 말도 안되는 일방적인  페미니즘 교육을 우리 아이들에게 하고 있다는게 경악스럽네요..저 페미들이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정말 우리 사회가 언제까지 저 페미 세력들의 횡포를 지켜만 봐야 하는지.. 큰 문제네요..
20/08/04 [20:14]
교육자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싶네요. 성폭력 얘기하는데 역차별 얘기나 하는 십대 남성들이 많다는 건, 부모들이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ㅠㅠ 20/08/06 [10:15]
학교 현장에서 인권 강연을 해본 입장으로서 너무 공감됩니다. 저런 질문 받으면 정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막막하고, 처세술이 부족한 제 탓을 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군대나 가 뷔페미들아 20/08/08 [20:33]
이렇게 남성억압적이면서 pc충, 씹선비, 피해망상 정신병자들이 들끟는 이 나라에서 그래도 저렇게 부당한 현실에 분노할 줄 아는 남학생들의 모습에 이 나라에 희망이 남아있음을 본다.
공감 20/09/01 [00:09]
반장인 남학생이 갑자기 의젓한 목소리로 아이들을 달랬다.
“얘들아, 페미니즘과 메갈은 달라. 샘은 페미니즘 얘기하고 있잖아.”
순간 학생들이 조용해졌다.

이 부분... 자꾸 생각네요.... 저도 정말 울어야 할 지 웃어야 할지...
군대가라. 21/02/16 [19:29]
멍청하다,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작성하는 후기는 절대로 자신의 생각이 아니다.
멍청하다, '김치녀', '된장녀' 라는 말이 왜 생겼다고 생각하는가? 실로 멍청한 두뇌다.
멍청하다, 나라가 이렇게 남녀 차별적인 강의를 하는 것은, 강압적인 강의를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멍청하다, '우리의 차이'를 언제까지 메꿔나갈 셈인가? 애초 '차이'는 메꿔진지 오래다, 이제는 멍청한 메갈리아가 있을 뿐이다.
자신의 생각이 옳은 것처럼 가장해 올리지 마라, 성범죄를 방패로 나서지 마라, 진짜로 옳은 것을 말해라, 방패 뒤에 숨어서 멍청하게 굴지 말고.
팩트 체크하고 갈께요 21/02/23 [07:15]
미성숙한 애들 대리고 
지들 사상이 옳다고 꽥꽥 거리는거 잘 봤습니다.
저떄 저 아이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대가리 조금더 크면 알 수 있겠죠 ㅋ
페미는 정신병 21/05/11 [17:13]
페미논리는 페미논리로 논파가 될 정도로 조잡한 주장뿐이라서, 10대 애들의 질문에도 쩔쩔 맬 수 밖에...
기껏 대답이라고 해봤자 '페미는 좋은거야' '페미와 메갈은 다른거야'  다르긴 뭘 달라
페미가 좋다는 사람은 니들 페미들뿐이고 니들이 인격형성 덜된 청소년들 세뇌시키려고 하고있고, 그마저도 니들 주장에
명분과 논리가 부족하니 10대 애들한테도 털리는거지 ㅉㅉㅉ
이상함 21/05/11 [17:21]
종교를 싫어하는 사람한테 종교를 권하지 않듯이
페미를 가르치고 싶으면 
페미를 싫어하는 사람도 이해해야죠
왜 무조건 이해해달라고 하죠?
ddddddddddd 21/05/11 [17:21]
김치녀, 된장녀는 그 때 당시 연애하면 더치페이는 찌질남, 180이하 루저의 미러링 아닌가요?
ㅇㅇ 21/05/11 [17:22]
아니 그래서 쌤 메갈이예요?
궁금함 21/05/11 [17:23]
그래서 메갈인가요?
ㅇㅇ 21/05/11 [17:24]
선생인지 사이비 종교 포교꾼인지 분간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모순 투성이 이념을 학생에게 주입하려고 하니 당연히 반발이 생기죠. 이 댓가는 당신이 늙었을 때 혹독하게 치루어 질겁니다.
팩트 21/05/11 [17:24]
학생이 맞는 말만하는거같은데?
ㅇㅇ 21/05/11 [17:25]
점잔떨면서 얘기해도 달라질건없음
선택적 평등추구하는 여성우월주의를 아이들에게 주입하는 범죄행위를 당당히 하는 양반일뿐
페미나치 21/05/11 [17:26]
페미니즘이 뭔진 알고 수업히시는 건가요? 저랑 토론 해보실?
그냥 21/05/11 [17:26]
“한국 남자라는 게 왜 혐오용어죠?” / 결국 말장난..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죄다 모순.
ㅋㅋㅋ 21/05/11 [17:26]
어린아이들한테 여성우월주의인 페미니즘을 성평등주의라는것마냥 세뇌시키는 모습이 정말 경악스럽네요 심지어 애들 질문에는 제대로 된 답변도 못하시네요
ㅇㅇ 21/05/11 [17:28]
선생은 본인이 틀렸단 생각은 못하는가? 어떤 것도 낮은 자세로 귀기울이고 들어야 하는게 선생 아닌가?
21/05/11 [17:28]
결국 이지경을 만든게 메갈이란것과 페미니즘이 메갈을 비판하고 자정작용을 시도하긴 커녕 옹호해버렸으니 생긴 문제 아닌가요?
스스로에게 채찍질은 커녕 잘못없다는 논리라니 이런식이면 페미니즘이란 용어 자체가 혐오단어로 보일겁니다
22 21/05/11 [17:29]
남을 가르친다면 본인이 가르치는것의 역사와 진행과정, 변화되어가는 과정 모든 것을 인지하고 공부해야 되지 않나? 페미니즘이 어떻게 성평등임?ㅋ 이퀄리즘 모르세요? 그리고 한남이 한국남자? 명확하게 혐오표현이며 그 단어를 만든 이들이 남자라는 이유로 순국선열, 안중근, 윤봉길 독립운동가분들 비하하고 모욕하고 그런 세력인데 당신네는 페미니스트의 일부라며 일베와 다름없는 그들을 받아들였고 그들의 패악질에 옹호만 했었지. 거기서부터 페미니즘은 망가진거고 장애인보다 더한 이득을 보고 있는데 이것은 평등이 아니라 본인들의 여성우월주의적인 면을 보여주는 것이지. 뭔 말도 안되는 짓거리들을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사상을 교육?
wwww 21/05/11 [17:31]
김치녀가 왜 혐오발언이죠?
김치 먹는 여자의 줄임말인데요
ㅋㅋㅋㅋ 21/05/11 [17:34]
폐미니즘은 성평등주의가 아닙니다. 어원 그대로 여성주의, 여성우선주의 일 뿐입니다. 괜히 어린 학생들에게 폐미니즘 주입하면서 이것이 성평등 사상인냥 사실을 호도하지 마세요^^ 진정한 성평등을 추구하는 것은 '젠더이퀄리즘'이라고 따로 있습니다.
폐미니스트가 성평등주의자라는게 얼마나 헛소리냐면 레이시스트가 인종평등주의자라고 우기는 수준이 헛소리입니다. ^^
모르면 제발 공부좀 하세요. ^^
21/05/11 [17:37]
페미라는 단어에 성평등이 어딧음 ㅋㅋㅋ 말장난 작작좀
ㅉㅉ 21/05/11 [17:40]
그래서 메갈 맞으시죠?
ㄹㄹ 21/05/11 [17:41]
바른 아이들이네요. 여성우월주의이자 남성혐오주의인 페미니즘 세뇌교육에 반기를 들다니. 똑똑할 뿐만 아니라 용기도 넘치네요
페미척살 21/05/11 [17:46]
혜화역 시위당시 모인 페미니스트들의 외침 "우리가 메갈이다" 는 기억에서지우셨나요?

그리고 '불법촬영'과 '편파수사'를 규탄한 혜화역 시위요? '불법촬영'을 한 범죄자를 체포하는게 '편파수사'라는 어처구니가 없는 주장을 한 혜화역 시위가 어떻게 불법촬영을 규탄한 시위가되나요? 그리고 남성, 여성 범죄자 통계를 보면 남성 범죄자들의 형량이 배는 더 가혹하고, 수사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아무런 증거도 없이 편파수사같은 거짓말로 선동한걸 시위라고 하면 부끄럽지 않나요?  

아무튼 항상 진실을 요구하면서 정작 불법촬영을 옹호하고 편파수사를 규탄한 혜화역 시위였고, 사실 편파수사는 있지도 않았다는 자신들에게 불편한 진실은 저 멀리 치워버리는게 페미들의 특징인가보네요.
21/05/11 [17:51]
미러링이 결국 자신이 당한 혐오를 불특정 다수에게 돌려준다는 건데 옆에서 나쁜 행동을 한다고 똑같이 따라한다는 게 정당하다고 보시나요? 상대가 나에게 범죄를 저질렀으면 고소를 해서 법의심판을 받게 해야지 상대를 포함한 불특정 다수에 대해 범죄를 저지른다? “이건 쟤가 나 때려서 난 모든 사람 때렸어요 ㅠㅠ” 이거와 뭐가 다른가요 ㅋㅋ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 기분이 상해서 같은 “한국남자” 라는 이유로 혐오한다? 만약 특정인으로부터 혐오표현을 들었을 경우 그걸 빌미로 남자 여자라는 성별적 개념이 아닌 생물 무생물, 인류와 비인류라는 기준으로 모든 생물 또는 모든 인류를 혐오할 정당성이 인정된다 이런 논리와 같은 거 같습니다. 올바른 교육자라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존중하여야 한다는 이상을 내세울 것이며 현실적으로는 누군가가 저에게 위해를 가하였을 경우 법원의 판결에 기댈 것이며 가해자의 성별 및 지역, 사상으로 가해자와 동일한 특성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그와 같은 특성을 가진 불특정 다수를 혐오하라고 가르치기엔 스스로 많이 부끄러울 것 같네요 다만 사람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발전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으니 나중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훌륭한 교육자 및 성숙한 시민이 될 수 있으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ㅉㅉ 21/05/11 [17:52]
조센징은 왜 혐오단어일까? 조선인이란 단어인데 ㅋㅋㅋ
하여간 페미들 말장난 하나는 오져 학생들이 바보냐?
댁이 티를 내니까 반발하는거지 뭐만하면 백래시 반발이라고 하면 없어보이냐?
V 21/05/11 [17:55]
욕하는애 욕하지 말라고 하기는 커녕 니가 욕했으니 나도 욕하는걸 정당하다고 가르치는 교육 수준 잘 봤습니다
jQuery111205438827246013758_16 21/05/11 [17:59]
페미니즘이 욕먹는 이유는 본인들 편한 것만 취사선택하려고 해서죠.
남학생들이 본인들도 희생하는 부분도 많고 딱히 혜택보는것 같지도 않다고 생각할텐데요.

unni_himjo! 21/05/11 [18:03]
선생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ㅜㅜ
‘메갈이세요?’ 는 ‘병신이세요?’ 에요..
공부하세욧..
ㅇㅇ 21/05/11 [18:06]
메갈의 탄생과정과 그 내부에 어떤집단이 침투해있고 그 메갈의 주 이용자들이 워마드를 거쳐 어떤식으로 여초를 잠식해나가고 여초를 물들여나갔는지 다 봤고 악성 종양덩어리 집단의 실체가 뭔지도 아는데 메갈을 뭣도 모르고 비하하는 용도로 쓴다고 하는 꼬라지가 참 대단하네요ㅋㅋ 
네다음정신병자 21/05/11 [18:06]
ㅋㅋㅋㅋㅋ 애들한테 제대로 설명도 못하면서 정신승리하는거보소 페미가 메갈이랑 다르다고? 둘 다 똑같고 둘 다 정신병과 다를게 없음. 그러니 요즘 애들한테도 맨날 논파당하지.
ㅁㅇㄴㄹ 21/05/11 [18:17]
집단정신병걸린걸 인정하자니 도저히 자존심이 상해서 끝까지 가보자는거지... 그이상그이하도 아님.
ㅇㅇ 21/05/11 [18:18]
페미가 성평등이라고??남자가 다 등신으로 보이나ㅋㅋ
기억왜곡하지맙시다 21/05/11 [18:28]
역겹네요 왜 한남이라는 단어가 문제가 됐는지 쏙 빼놓고 메갈이 아니라 남학생들이 잘못 알고 있다고 주장하다니 용어부터가 한국 남자 벌레에 줄임말인 한남충에서 시작된거고 그게 욕 먹다보니까 한남이라고 부르는건데 뜻은 아직도 한남충이라고 써먹고 있으니 싫어하는 겁니다 김치녀, 된장녀는 사치부리는 여자라는 특정 대상을 가르켰지만 한남충은 한국 남자 전체를 가르키는 단어였죠 자기 아버지도 한남충이라는 애들이 메갈인데 잘못된게 아니다? 얼마전 세뇌교육 한다는 사이트 걸렸는데 이 사람도 그 사이트 이용자 아닌지 의심가네요 뻑하면 미러링이라고 주장하는데 루저남 같은 남자를 대상으로 하는 말도 있었으니까 미러링 헛소리 하지 맙시다 거기다 여자는 특정 행동을 하는 대상이지만 남자는 신체적 조건을 대상으로 한거라 남자가 더 악랄하게 당하는 입장이였어요
ㅋㅋㅋ 21/05/11 [18:32]
한남이 한국남자를 줄인거라 혐오표현이 아니라면 조센징도 일본말로 조선인이란 뜻이니 혐오표현이 아니겠네요 ㅋㅋㅋ 예전만큼 김치녀나 된장녀같은 말은 많이 안 쓰지만 여성들이 남성들보고 한남충이라고 하는거나 남성들이 여성들보고 피싸개라고 하는거 같이 예전에는 안 쓰던 새로운 혐오표현들이 생겼는데 혐오표현이 유통기한이 있어서 여성혐오적인 말들이 사라지면 남성혐오적인 말도 사라진다는 말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ㅋㅋ
ㅇㅇ 21/05/11 [18:36]
애들한테 대체 무슨 짓을 하는거냐? 그냥 너네 사상 주입하지 말고 그대로 건강하게 크게 해라
ㅇㅇ 21/05/11 [18:51]
나라의 미래가 밝네요 ^^
메갈학살자 21/05/11 [18:53]
꼴페미가 ㅈㄹ하네. 별 거지같은 해괴한 궤번이나 하고. 
메갈도살자 21/05/11 [18:54]
페미니즘이 성평등주의자? 웃기시네. 니들은 평생 약자이고싶은 피해자 코스프레로 특혜를 바라는 정신병자들이야. 니들은 그냥 쓰레기야. 남자가 더 세금내고 남자가 나라지키고 남자가 경제 일으켰다..니들 뭐했냐?
네다음메갈 21/05/11 [18:57]
그런걸 교육이라고 가르치신다니ㅋㅋㅋ 그래서 페미랑 메갈은 어떤점이 다른거죠? 메갈이 패악질부리고다니면서 이사회에 똥을 뿌리고다닐때 그보다 큰 집단인 페미는 어떤 자정작용을 하셨는데요? 다르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나는 페미니스트다' 하는사람이 그에 걸맞게 뭘 보여줬어야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남성연대 21/05/11 [19:03]
“‘한남’이 무슨 뜻일까요?”
“한국 남자요.”
“한국 남자라는 게 왜 혐오용어죠?”
???: 조센징이 왜 혐오용어죠? 조선인이라는 뜻인데? 라도가 왜 혐오용어죠? 전라도의 준말인데?
ㅎㅎ 21/05/11 [19:04]
이런 몰상식으로 페미하고있나? 페미 자체가 남.녀를 계급으로 구분하고 그걸 혁명으로 파괴하고자하는 막시즘의 사생아일뿐인데  자신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거품을 물고있나? 결국 기존 세상을 파괴하는 혁명이 목표임을 안다면 순수하거순수하게 혁명성을 인정하고 남자를 투쟁의 대상으로 공표하는게 자신에게도 덜 부끄럽지않나? 애면 어리애들 질문에 쩔쩔매는 것보다는 말이다.
당신정신차려 21/05/11 [19:06]
양심도 없네 페미니스트 라는 사람들은 하는게 모든 남성 싸잡아서 비하 하고 성범죄자 취급하고 여성이면 가해자라도 무조건 편들어주는 나쁜 인간들이고 그런 인간들 보고 성평등을 추구한다며 거짓말하고 다니는 인간들이야 말로 벌받아야 된다.
ㄱㄱ 21/05/11 [19:10]
라는 말은 '검다'를 뜻하는 말이며, Negroid는 100년 전만 했어도 미국에서 흑인종을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한남의 사용례는 김치녀와 같고, 그 김치녀에 담긴 뜻이 어떤 것인지('무개념' 여성) 안다면 '한남'이라는 단어를 쓰기 전에 생각을 한번 해봐야합니다. 비슷한 예로 '조센징'이 있겠네요. 우리 조상님들은 '조센징'이라는 단어를 맨날 들었으니, 일본인한테 '쪽바리'라는 말을 쓰라고 교육을 해도 될까요? 그런 말을 쓰면 아름다운 세상이 될까요?
ㅇㅇ 21/05/11 [19:13]
아이들에게 특정 사상을 주입하는건 교사로서 옳지 않은 행동 같으신데요. 합격하시기 전에 닳도록 보셨던 교육의 정의에도 나와있지 않나요? 학습자가 배우기 싫어하는데 강제로 학습시키면 세뇌나 훈련이라고요.
개같은미러링 21/05/11 [19:15]
요즘 페미니스트 = 메갈 아닌가 ㅋㅋ
메갈싫다 21/05/11 [19:26]
여기가 교사 단체페미니즘 주입한다는 곳입니까?
ㅉㅉ 21/05/11 [19:27]
가스라이팅 지리네
니가 뭔데 사상 주입하냐
꼴페미야
선생 취급을 해줄수가 없네
슳다 21/05/11 [19:38]
옳바른 학생보소 편향되지 않고 중립을 지키네 그와중에도 선생님을 바른길로 인도하려고 메갈은 되지마세요 를 돌려말하네 착한학생이네요
ㅇㅇ 21/05/11 [20:07]
반공교육을 받던 학생들이 운동권이 되었듯 페미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성평등주의자가 되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
"여성주의"가 성평등이라는 건 말도 안 되는 궤변이다. 백인주의, 흑인주의, 동양인주의라는 이름으로 인종차별 반대 운동을 하는 것, 이성애주의, 동성애주의, 양성애주의라는 이름으로 성소수자 인권운동을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름에서부터 이미 남성을 배제하고 있으면서 그게 성평등이라고 주장하는 건 양심이 없는 것이다.
사회적 맥락과 무관하게 남자는 무조건 강자이므로 남성의 권리를 빼앗아 여성에게 양도해야 하고, 따라서 여성주의가 성평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 논리는 메갈, 워마드를 포함한 레디컬 페미니스트의 논리와 완전히 동일한 것으로, 페미니스트와 메갈이 다를 바 없다는 방증이 될 뿐이다.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갈의 정확한 역사"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메갈과 워마드라는 사이트는 남성혐오로부터 탄생해 남성혐오를 목적으로 하는 사이트임은 너무도 자명하다. 내가 말하는 "남성혐오"의 "혐오"는, "멸시"를 악의적으로 "혐오"라고 오역한 "여성혐오(미소지니)"의 "혐오"가 아니라, 표준국어대사전에 등록된 "혐오"다. 남성을 증오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정신차려 21/05/11 [20:26]
이딴게 기사라고 올라오네
그래서 “선생님 메갈이에요?”에 대한 제대로 대답은 하셨음? “예”라고 대답하지 못 하겠지? 본인도 생각해 봤을 때 부끄러울테니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한테 여성우월주의 주입하려고 하지 마세요 꼴페미 페미나치님
ㅇㅇ 21/05/11 [20:29]
선생님은 전제부터 틀렸습니다. "페미니즘"이 여성인권을 높여 평등을 이룬다고 말씀하기에는 이미 많은 부분에서 여성인권과 남성인권은 동등해졌고 지금의 현상은 성별에서 오는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차이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페미니즘"은 영어로 feminism로 "평등이라는 의미가 아닌 여성주의"라는 의미로 용어에 대한 정의부터 잘못 보고 계십니다. 일부 세력이 "페미니즘"이 평등이라고 왜곡하는데 분명 틀린 말입니다. 특정 사상을 전파하는 사람은 교육자로서 실격입니다. 그만 그 자리에서 물러나시길 바랍니다.^^
ㅇㅇ 21/05/11 [20:36]
한녀는 한국여자의 줄임말인데 무^슨^ 문제 라도? 라도는 그저 전라도 줄임말인데 왜 지역감정유발? 피싸개는 그저 오줌싸개와 같은 말인데 왜 혐오용어? 조센징은 그저 朝鮮人을 일어로 음독했을 뿐인데 왜 한인차별단어? 으~ 한녀수준 ㄷㄷ
ㄱㄱㄱ 21/05/11 [21:00]
성평등을 추구한다는 페미니즘이 정작 행동은 혐오하고 차별하고 날조와 선동하면서 그들만의 기득권을 만들어??ㅋㅋ 
페미니즘은 걍 일베랑 다를 바 없는 족속들이야
ㅇㅇ 21/05/11 [21:25]
글쓰기에 앞서 메갈은 일베와 같다고 생각하며 거론안하고 남혐, 여혐 없이 서술합니다.


페미니즘은 성차별을 반대하고 성평등을 지향하고 여성의 인권이 남성과 동등하다고 바라보는 운동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과거 여성이라서 억압받던 것들이 많았기에 페미니즘의 취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왜 한국에서는 페미니스트가 변질되었다고 할까요?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과거 여성이라서 억압받는것도 있었지만 여성이기 때문에 관용적으로 남성에 비해 얻어가는 것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대 한국 페미니스트 들은 전자에만 치중하고 바꾸고자하고 후자는 그대로 두기를 원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아닌경우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소개팅이나 데이트시 남자가 더 돈을 많이 써왔습니다.
남자가 밥을사면 여자가 커피를 사는 등.
페미니즘이 성행하기 전까진 그나마 여자가 커피라도 사면 개념녀 소리를 들을 때가 있었죠.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이라면 더치페이를 주장하고 실행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오히려 더치페이를 하자 하는 남자가 찌질남으로 치부되고 있습니다.
진정한 페미니스트 분들은 딱딱 맞춰서 더치페이 하시나요?
아니면 여전히 밥값 계산시에 남성이 계산을 하고 뒤에서 잘먹었어 하는 말뿐인가요?

결혼시에도 마찬가집니다.
대부분 능력에 따라 결혼자금이 다르겠지만 그리고 반대 케이스도 분명히 있겠지만
관례적으로 남성이 더 많이 내 왔습니다.
그래서 주도권도 남성에게 더있었고 고부갈등문제도 시어머니 입장에서 "우리아들이 이만큼 더 해왔으니 너가 참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당연했다고들 하죠
하지만 요즘은 고부갈등 생기면 이혼문제까지 불거지고 있을만큼 아내의 입장이 많이 중요시 되었죠
시대가 많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결혼시에도 집값, 혼수품, 결혼비용 반반씩 합니까?
항상 본인보다 나은조건의 남자와 결혼하길 원하며 남자쪽에서 본인보다 능력이 없으면 결혼상대로 생각조차 안하지 않나요?
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모든비용 반씩 해야하지 않나요?
뭐 물론 개개인마다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남자가 더해올수도 여자가 더해올수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페미니스트라고 자부한다면 집은 남자쪽이 해오길 바란다거나 남자면 차는 있어야 된다거나 이런생각은 없어야 정상아닌가요?
오히려 girls can do anything 이니까 여자가 집해올수도 있고 여자가 차몰고다닐수도 있고
예전에 남성들에게 요구하던 것들을 지금은 여성이니까 당당하게 본인들이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지만 그런 여자는 진짜 별로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러니 한국의 페미니즘은 변질된 페미니즘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10대에서 성평등교육을 할때, 남학생들의 반발이 크다는데, 이런걸 나서서 먼저 얘기하다보면 남학생들도 수긍하지 않을까싶네요. 하지만 받는거는 당연시 해오는 페미니스트들이라 이런건 언급조차 안하겠죠. 왜? 대한민국 페미니즘의 목표는 '남녀평등'이 아니라 '본인들에게 이득되는것만 챙기'려는 변질된 페미니즘 이니까요.
패미는정신병 21/05/11 [21:44]
한남은 한국 남자를 칭하는 말이라고 왜 기분이 나쁘냐 하면
일본인이 말하는 조센징은 조선인을 칭하는 말인데 왜 기분 나쁘냐고 하는거랑 똑같다
세뇌교육 out 21/05/11 [22:23]
미러링운운하는것부터가 잘못
피장파장의 오류
몽블랑 21/05/11 [22:44]
한녀도 혐오표현은 아닌거죠? 한녀님
사다다다 21/05/11 [23:03]
대화니 어쩌니 하는데 중요내용은 하고싶은 말만 하시네요?
메갈이에요? 질문이 정확하군요.. 설득하지 는 못하겠으니 궤변만 늘어놓는것도 당신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인가요?
군대나가 21/05/11 [23:34]
한녀야 모르면 공부해야지.. 자기도 모르면서 아이들을 가르칠 생각하시는게 참 대단하네

한남이 혐오 표현이 아니니까 한녀도 혐오표현 아니죠? 그쵸 한녀선생?
ㅇㅇ 21/05/12 [00:11]
여자 1명 ㄹㄱㄴ네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트페미라 위로의 선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기사왜써 21/05/12 [00:32]
페미니즘에 대한 좋은 것만 나열했네요. 평등을 외치면서 기회의 평등이 아닌 결과의 평등을 원하잖아요. 그리고 경찰 및 소방 공무원의 체력시험 합격 기준을 낮추잖아요. 여자라는 이유로.
선생이뭐저래 21/05/12 [00:57]
이런 사람도 선생이라고 
당신 지금 페미들 꼴 보고 정상이라고 생각?
이퀄리즘이라고 해 
ㅇㅇ 21/05/12 [01:59]
메갈들은 진짜 역겹게 노는구나. 그럼 조센징도 혐오 표현이 아니겠네? 그냥 일본말로 조선인인데?
ㅇㅇ 21/05/12 [10:39]
김치녀, 된장녀는 불필요한 과소비를 비꼬는 여성들을 지칭에서 사용하던 용어인데 한남은 한국남자 전체를 묶어서 말하는걸 미러링이란답시고 하는건가? 그쪽 거울은 오목거울이라 비추면 쭉 늘어나나보지? 그리고 비하하는 용어를 사용하는게 문제인걸 지적해야지 병신짓 한다고 똑같이 따라하면 똑같이 병신이지 밖에서 똥 싸는게 잘못됬다고 옆에서 똑같이 똥 싸고 있는게 정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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